한미일 3국의 캠프 데이비드 회담을 두고 8월 18일 전과 후가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라고 하듯이,
쎄니팡도 분명히 8월 18일 전과 후가 엄청나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 희망사항이 아니라, 김대표님께서 직접 밝히셨듯이
지난 8월 16일 현재까지
미국, 인도,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헝가리, 체코, 터키, 카자흐스탄 등 무려 11개국의 대사님들께서 쎄니팡 질소세척 착공식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확정이 됐다는 점에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느 나라의 국가 행사에서 그 나라에 주재하는 대사들 중 11개나 되는(넘는) 국가에서 참석하는 경우가 있겠는지요?
더구나 본 행사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필요로 하는 상수도관 세척 관련 착공식이라는 점에서, 각국의 대사들을 통한 파급력은 얼마나 클 것인지에 대해 그 누구라도 짐작을 하고도 남지 않겠나 싶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토착 질소세척 기술이 전세계 국가 이 곳 저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가까운 날에 보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점에서, 우리 주주님들 모두와 함께 '부라보~!!'를 외치고 싶습니다.
.
.
.
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