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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상장 일일시황]11.22일 뉴스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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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man |
작성일 : 2000-11-22 18:53:38 |
조회수 : 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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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국회파행으로 민영화 차질우려
- 한국전력의 민영화 법안통과 '전력산업구조개편특별법안 '이 검찰수뇌부의 탄핵안을 놓고 여야가 대립, 통과가 불투명하기 때문
- 한전측의 법안 심사를 낙관하는 반면 노조측에서는 계획대로 파업돌입 입장.
◎[뉴욕DR] 주택은행-하나로 큰 폭 하락
한국통신...32.38... - ( - %)
한국전력...11.81... -0.06 (-0.53%)
포항제철...15.31... -0.25 (-1.61%)
SK텔레콤...24.81... -0.56 (-2.22%)
미래산업... 3.00... -0.25 (-7.69%)
두 루 넷... 4.44... -0.09 (-2.07%)
이머신즈... 0.72... -0.06 (-8.00%)
주택은행...11.31... -0.56 (-4.74%)
하나로통신..3.75... -0.19 (-4.76%)
◎현대건설 "CP 70억 매각"
- 현대건설은 현대증권에 기업어음(CP) 70억원을 매각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단기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CP 발행을 결의했으며 이번 CP의 할인률은 11.05%이다. 만기일은 12월 6일이다.
◎한빛 등 4개銀 "6조8백억 요청"
- 한빛,평화,광주,제주은행 등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판정을 받은 4개 은행이 22일 총 6조800억원에 달하는 공적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수정 경영개선계획을 금융감독원에 제출.
- 평화와 광주, 제주은행은 수정 계획서에서 금융지주회사와 관련 '평화, 지방은행 중심'의 별도의 지주회사 설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 한빛은행은 지난 9월 말보다 1조1,000억원이 늘어난 4조8,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요청했다. 또 1,500명의 인원감축 및 고정이하 여신을 올해말까지 6%이하로 낮추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한빛은행은 이번 수정 계획서에서 금융지주사 설립과 관련 정부 주도의 지주사 편입을 전제로 자회사들을 '손자회사'로 그대로 가져가는 방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은행은 카드 부문의 매각이 이뤄질 경우 2,600억원의 공적자금을, 카드 부문 매각이 안될 경우에는 5,800억원의 공적자금을 각각 요청하는 2가지 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 광주은행은 9월 말보다 400억원이 늘어난 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요청하고, 148명의 인원을 감축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광주은행은 특히 지방은행 중심의 별도 지주회사 통합을 금감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은행은 9월 말보다 500억원이 많은 2,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요청하고 지주회사 설립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을 수용하되 별도 지주회사 설립을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28메가 D램 7달러선으로"
- 128메가 D램 반도체 가격이 7달러선
- 해당가격
6.37%(0.53달러) 급락하며 7.50~7.95달러 .
128메가(16x8) SD램(PC133)도 3.03%가 하락 8.00~8.48달러
64메가 D램은 3달러대
64메가(16x4) SD램(PC100)은 2.53% 떨어져 3.85~4.08달러
◎금감원 "금고에 사고예방대책 촉구"
: 금융사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중문책하고 사안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강조함
- 최근 발생하고 있는 금융사고의 이유
▶일부 부도도덕한 금고 출자자의 사금고화 풍조만연
▶경영진의 금융인으로서의 사명감 부족 및 도덕적 해이
▶금고자금을 악용하기 위한 일부 사채업자의 무분별한 금고 인수
▶유가증권투자 등 고위험, 고수익 상품에의 자산운용 확대
▶내부통제체제 미흡 및 금고 종사자들의 직업윤리관 결여
- 금고에 전달한 상호신용금고 사고예방대책의 주요 내용
▶금고자체 「상시감시체제」 구축 및 이행 철저
▶금고에 적합한 「종합리스크 관리체제 」조기 구축
▶금고 내부통제체제 보완 및 운영 철저
▶내부자 제보제도 도입·운영
▶문제직원에 대한 감찰 및 관리 체제 강화
▶영업담당 부서에 대한 무기한 불시점검 실시
▶직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자체교육 강화.
◎12월초 1조5천억원 국고채 바이-백
- 정부 관계자는 12월초 1조5000억∼1조6000억원규모의 국고채를 되사들이기(Buy-back)로 했다고 22일 밝힘
◎JP모건.칼라일 "한미은행 경영참여"
- JP모건.칼라일컨소시엄이 한미은행의 지분 40.11%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
-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분변동 신고를 통해 JP모건.칼라일 컨소시엄이 한미은행의 지분 40.11%(6,540만주)를 인수했으며 5명의 이사를 파견, 한미은행의 경영에 참여한다고 밝힘.
◎템플턴 "LG전자 849만주 확보..2대주주"
- 템플턴 글로벌 어드바이저가 10,11월 장내에서 LG전자 주식 165만주를 새로 매수하여 LG전자 지분을 6.58%로 늘렸다고 22일 금감원에 공시.
(9월22일 5.52%에서 6.58%로 1.06%P 늘어남) : LG전자의 2대 주주
◎"성우하이텍,10%배당 또는 자사주소각"
- 올해 배당을 현금 10%로 하거나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중.
-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 현재 완료한 상태이며 수량은 1,350만주.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53%, 유동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40% 정도에 불과
◎10년만기 국고채 5천억원 27일 입찰
- 10년만기 국고채 5000억원 규모가 오는 27일 입찰 예정.
연 8.3%내외의 10년만기 국고채 5000억원을 입찰에 붙여 발행예정.
◎현대중 "차기잠수함 업체로 선정"
- 현대중공업이 오는 2009년까지 1,800t급 신형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총 1조2,700억원 규모의 차기 잠수함(KSS-Ⅱ) 사업의 국내건조 업체로 선정.
- 배경은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가격면에서 유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국가표준 혁신에 8천억 투입"
-전자상거래, 정보기술, 생물기술 등에 국가표준 확대
-남북 표준 통일 위해 노력
- 국가표준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5년내에 국가표준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표준을 EU수준으로 선진화하고 이를 위해 2005년까지 8,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
- 국가표준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19개 부처의 표준정책을 종합조정토록 하고, 국가표준 종합정보센터 설립, 표준전문인력 3,000명 양성, 표준예산을 R&D예산의 5%로 확대하기로 함.
- 국가표준 선진화를 위해 전자상거래, 정보기술(IT), 생물기술(BT) 등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국가표준 제정을 확대하고, KS의 국제표준부합화율을 5년내에 EU수준인 80% 정도로 끌어올릴 계획
◎정통부 "90여 유망 IT중소기업 선정"
=정보화촉진기금,은행융자알선,판매알선,기술지도 등 지원=
- 정보통신부는 2001년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중점 육성품목 30개를 확정하여 공고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정보통신중소기업 90여개를 선정하여, 앞으로 3년간 자금, 기술개발, 투자유치, 기업홍보,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밝힘.
- 중점 육성품목을 분야별
▲유-무선통신분야에서 광전송장치, 무선LAN장비, DTV수신기 등 9개 품목
▲반도체부품분야에서 통신용 정밀 커넥터, 이동통신용 RF부품 등 6개 품목
▲정보기기분야에서 정보단말기, MP3 플레이어 등 3개 품목
▲시스템-응용S/W분야에서 정보보호 S/W, 전자상거래용 S/W,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등 12개 품목
[집중육성 품목 리스트]
▶유선 LAN 장비
▶광 전송장치
▶고속모뎀
▶무선 LAN 장비
▶ITS 단말기
▶이동데이터통신 모듈 및 S/W
▶DTV 수신기
▶디지털 오디오방송(DAB) 수신기
▶CDMA 시스템 계측장비
▶통신용 정밀 Connector
▶소형정밀모터
▶통신용 냉각모듈
▶ASIC
▶광 통신용 부품
▶이동통신용 RF부품
▶정보단말기
▶자료저장장치
▶MP3 Player
▶정보보호 S/W
▶웹기반감시제어 시스템
▶정보검색 S/W
▶기업용 업무지원 S/W
▶전자상거래용 S/W,
▶인터넷폰 S/W
▶GIS S/W,
▶사이버 커뮤니티 S/W
▶ 데이터 방송 S/W
▶멀티미디어 컨텐츠 및 저작도구
▶게임 S/W,
▶멀티미디어 원격교육 솔루션
◎당국의지 반영 "외환시장 불안한 안정"
- 외환 당국의 강력한 시장 안정 의지가 반영되면서 최근 연이어 급등세를 보이던 환율이 급속도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 관계자들은 일단 외환 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 외환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악재가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재의 안정 기미는 불안을 내포하고 있는 지극히 "불안한 안정"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전날보다 3.4원 떨어진 달러당 1,164.1원을 기록하며 장을 시작한 이후 한때 달러당 1,160.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오전 중 환율은 대체로 달러당 1,160원선~1,163원선 부근에서 주로 형성되고 있다.
- 정부의 정유사 등의 달러 수요 자제 요청, 은행권 수출환어음 매입 활성화 지도, 공기업 및 일부 은행을 통한 달러 매도 등 정부의 다각적인 처방이 일단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이금감 "LG관련 루머색출 지시"
- 금감원은 악성루머 배포기관에 처벌관련 각 금융기관에 공문을 보내 특정기업에 대한 근거없는 리포트 작성 등을 자제하도록 지시할 방침
- "LG그룹 등 특정기업에 대해 조직적으로 악성루머를 퍼트리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며 "루머 유포세력을 찾아내 금융기관 기강확립차원에서 엄단해야 한다"고 지시
- 금감원은 LG그룹에 대한 악성루머가 IMT 2000 사업과 관련한 경쟁자 등 LG그룹과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진원지를 추적할 방침
[3시장]
◎3시장 기업 탈퇴 움직임에 협회 맞불
[장외주식 호가중개에 관한 규칙을 23일부터 시행]
- "거래소나 코스닥의 경우처럼 공개매수청구권을 부여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정취소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함.
- 지정 취소 신청을 강행, 뛰쳐나간 뒤에는 2년간 재진입을 받지 않는다는 조항도 신설.
- 수시공시 내용도 현행 8가지에서 15가지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앞으로 3시장기업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거나 지정취소신청 결정 등을 한 때는 이를 즉각 알려야한다.
- 수시공시 내용도 현행 8가지에서 15가지로 늘어난다.
3시장기업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거나 지정취소신청 결정등을 즉각 알려야 하며 협회는 또 정리매매기간을 신설, 지정 취소 예정에 관한 공시가 있는 날로부터 10영업일이 경과한 날에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힘
<3시장 기업 탈퇴 움직임에 협회 맞불>
*증권업협회는 제3시장 지정 취소 기준을 확대, 지정기업이 지정취소 신청시 투자자보호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이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을 골자로하는 새로운 장외주식 호가중개에 관한 규칙을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힘.
*투자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지정이 취소된 기업은 앞으로 2년간 재진입을 제한할예정.
*지정 취소 신청을 강행, 뛰쳐나간 뒤에는 2년간 재진입을 받지 않는다는 조항도 신설.
*정리매매기간을 신설, 지정 취소 예정에 관한 공시가 있는 날로부터 10영업일이 경과한 날에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힘.
*증권가에서는 24일 이후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는 제3시장 기업들의 집단 탈퇴를 일단 묶어두자는 조치로 보는 시각이 강함.
* 증권협회는 이와 함께 지정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해 공시 내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3시장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힘.
-향후 3시장에 지정을 신청하거나 정기 공시를 할때는 반기검토보고서를 제출해야하는 반면 지정 신청시 주권의 견양이나 명의대행계약서 사본을 생략하기로 함.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시공시 내용도 현행 8가지에서 15가지로 늘어남.
-3시장기업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거나 지정취소신청 결정 등을 한 때는 이를 즉각 알려야함.
<교보증권, 3시장.장외 벤처에 무료컨설팅 서비스>
*교보증권은 제3시장의 상장(지정)기업들과 장외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주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내달말까지 제공키로 했다고 발표.
- 제3시장의 활성화 및 우수한 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향후 미래고객으로 예치하기 위한 포석 차원에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힘.
<소프트랜드 "웹 번역등 신사업 호조">
*번역 수주 금액이 1억원을 돌파
*웹 사이트 번역 및 관리 용역 수주, 서적 번역 등 관련 사업을 적극 확장할 계획이며 번역 사업부 관련 매출만 30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한국벤처네트워크 협의회 창설>
*코스닥 및 제3시장등록 벤처기업, 벤처관련협회, 창업보육센터, 벤처캐피털, 엔젤클럽, 30대 그룹계열사 중심 50개사, 컨설팅기관, 기술관련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한국벤처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힘.
*KTB네트워크 등 벤처캐피털사 30여개 기업과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현대종합상사 등 대기업 벤처투자사들이 참여해 벤처기업지원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
<명동 큰손들 장외거래 손떼>
*인터넷과 함께 장외 주식거래의 한 축을 이루던 명동 사채시장이 급격히 쇠퇴.
*업체들의 영업 중단이나 철수로 인해 장외 기업 주주들은 환금성 확보에 어려움 호소.
[비상장]
◎"중소기업 75% 환위험관리 안해"
- 내년부터 제2차 외환거래 자유화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32%, 중소기업의 75%가 환위험을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KIEP는 분석 결과 대기업의 32%, 중소기업의 75%가 환위험을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환위험을 관리하지 않는 이유로는 관리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 가장 많았고, 외환거래 비중이 적다, 환위험관리에 대한 경영층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내용등.
- 대기업의 헷징비율은 1년이하 단기 환위험의 경우 98년 37%, 99년 41%로 증가했다. 1년 이상 장기 환위험 헤징비율은 25.1%, 99년 25.7%로 소폭 상승했다.
◎PC통신-ISP업체 "카드수수료 낮춰달라"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www.kait.or.kr)와 한국통신 데이콤 한국통신하이텔 유니텔 온세통신 두루넷 등 15개 온라인사업자는 BC카드 국민카드 외환카드 등 주요 신용카드사를 방문,PC통신과 인터넷접속(ISP)서비스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율의 인하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
- PC통신-인터넷접속서비스에 부과하는 카드수수료율이 2.75~3.02%에 달해 유.무선전화와 무선호출서비스 수수료율 2.0%에 비해 0.37~0.51%포인트나 높아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이의 시정을 요구.
- PC통신.인터넷접속요금 수수료산정은 다른 업종과는 달리 과금데이터를 일괄 전산처리하기 때문에 원가가 적게 든다면서 카드업체들에게 원가산정방법의 공개를 요청.
◎풍산마이크로텍 등 2사 코스닥통과
- 풍산마이크로텍, 승일제관 등 2개사가 코스닥등록 심사를 통과.
아라리온과 브레인컨설팅은 보류 판정
- 통과한 기업은 12월중 공모를 거쳐 내년 1월경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 승일제관(대표 현창수)은 에어졸 캔과 밸브를 생산하는 조립금속제조업체로 지난 78년 설립된 중소기업이다. 지난해 449억원의 매출액과 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12억원이다. 교보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 풍산마이크로텍(대표 위명진)은 78년 설립된 전자부품제조업체로 지난해 879억원의 매출과 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모 회사인 풍산 외 3인 99.9%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이 122억원으로 대기업이다. 주간사는 굿모닝증권이 맡았다.
| ※ 토론방의 글은 네티즌이 작성한 글로 당사와 전혀 무관하며 최종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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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뉴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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