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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외시장][장외시장 주간시황]장외시장 주요 종목인 생명보험주 침체로 상승 1주 만에 하락세로 돌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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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한도전 |
작성일 : 2007-09-10 14:05:32 |
조회수 : 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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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첫째 주 장외시장은 상승 한 주 만에 다시 하락 반전됐다.
주 초반 금호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SK인천정유, 메디슨, 삼성SDS, 서울통신기술, 한국인포데이타, 현대카드 등이 내림세로 출발했고 중반들어 위아, 티맥스소프트, 한국디지털위성방송, 현대삼호중공업, KGI증권, SK건설 등이 반등했지만 후반들어 엘지씨엔에스, 제이씨엔터테인먼트, 현대택배, 휠라코리아, CJ투자증권, SK텔레시스, 나우콤, 심포니에너지, LIG건영, SK텔링크 등은 하락 마감했다.
주간 상승율 상위 종목을 보면 제대혈 보관업체 히스토스템이 4천100원에서 5천원으로 21.95% 올랐으며 인트로모바일(19.30%), 에스에너지(16.99%), 에이엠에스티(15.89%), 한국전자인증(15.38%), 리스템(15.04%), 더존다스(15.00%), 미리넷(11.11%), 아이앤씨테크놀로지(10.81%) 등의 상승폭이 컸다.
생명보험사 교보생명은 4.35% 올라 24만원을 기록했지만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은 0.51%, 0.53% 하락해 78만원, 3만7천700원이며 금호생명과 동양생명도 3.25%, 7.83% 하락한 2만9천800원, 2만1천200원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공모를 앞두고 있는 기업으로 속도계 및 적산계기 제조업체 옴니시스템은 6,500원의 확정 공모가가 결정되어 6.94% 오른 7천700원이며 금속 절삭 가공기계 제조업체 네오티스도 5.71% 올라 1만4천800원인 반면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연이정보통신과 바이오톡스텍도 수요예측 이후 확정 공모가가 4천원, 5천500원으로 결정났지만 2.86%, 4.08% 하락했고 반도체 테크트 소켓 생산업체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도 2만5천500원으로 5.56% 하락했다.
그외 공모 예정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인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태양전지 모듈 생산업체 에스에너지는 공모 희망가가 1만7천원 ~ 1만9천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16.99% 오른 3만6천500원이고 다이오드, 트래지스터 및 유사반도체 제조업체 에이엠에스티와 이엘케이는 15.89%, 10.20% 상승해 각각 1만2천400원, 1만6천200원이고 선박 침 전력용 전선과 소재 생산업체 제이에스전선과 멀티미디어 반도체 전문기업 다믈멀티미디어도 8.33%, 1.77% 상승해 2만6천원, 1만1천5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프리즘 시트 생산업체 엘지에스는 2.70% 내린 1만8천원이며 농학 연구 개발업체 세실과 금속절삭 가공기계 제조업체 이엠코리아도 1만6천원, 1만2천70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주 공모를 마친 이동 통신용 전력 증폭기업체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526대 1의 경쟁률로 5.69% 내린 1만1천600원이고 회계용 사무기기 제조업체 푸른기술은 1362대 1로 기대 이상의 공모 경쟁률을 보였지만 1만8천500원으로 5.13% 하락했다.
IPO(기업공개)심사 청구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제너시스템즈와 탄소섬유 및 기타 탄소제품 제조업체 나노테크닉스는 13.64%, 8.76% 내린 9천500원, 1만2천500원이며 쎄믹스(5.11%), 이룸(4.44%), 아이오셀(0.94%) 등도 하락했지만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과 휴대폰 키패트 업체 미성포리테크는 6.45%, 5.41% 올라 1만6천500원, 7천800원이고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제너럴시스템과 테크 플레이트 제조업체 덕신하우징도 1만4천500원, 4천500원으로 각각 3.57%, 2.27% 상승했다.
현대 관련주로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위아는 5.97%, 1.54% 올라 7만1천원, 3만3천원이며 금강산 관광 사업자 현대아산과 종합물류기업 현대택배도 2만2천500원, 1만2천원으로 각각 2% 올랐다.
070 인터넷전화 서비스업체 삼성네트웍스는 6천600원으로 소폭 올랐으나 홈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6.25% 내린 2만4천원이며 가전제품 생산업체 삼성광주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도 7천200원, 8천500원으로 각각 100원 씩 내렸다.
SI(시스템통합)업체 대우정보시스템은 2.86% 내린 6천800원이며 삼성SDS와 엘지씨엔에스도 3% 하락으로 5만5천300원, 5만9천원을 나타냈다.
바이오 관련주로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메디슨은 7.14% 오른 1천500원이며 인공피부 가공업체 한스바이오메드와 천연물 신약 개발업체 팬제노믹스도 4.26%, 2.50% 상승해 4천900원, 2만500원이지만 줄기세포 연구업체 FCB-파미셀과 항체 전문기업 랩프런티어는 16.25%, 14.12% 내린 6천700원, 7천300원이고 단백질 의약품업체 셀트리온과 보톨리늄 주사제 개발업체 메디톡스는 2.97%, 5.19% 하락한 4만9천원, 1만2천800원으로 바이오 주 간에도 희비가 엇갈렸다.
그외 한국증권금융, 드림위즈, 케이디파워, 우리홈쇼핑, KT파워텔, 애니유저넷, 동아건설, 그라비티, 교보자동차보험, 한국디지털위성방송 등은 하락했고 포스콘, LG파워콤, 진로, 한국인포서비스, 제너럴시스템, 포스코건설, 씨씨알, 엠게임, 스타리스, 삼성투자신탁운용, 씨모텍, 상보, 티맥스소프트 등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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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주간시황]장외시장 주요 종목인 생명보험주 침체로 상승 1주 만에 하락세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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