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생명과학의 궁극의 목적,

'예방 생명공학'(preventive biotechnology)

단순 질병 치료 개념인 의약업의 범주를 넘어 면역력 조절을 모티브로 하여 작게는 백신 개발로 부터 시작하여 크게는 바이러스와 병원균을 포함한 유해 세균의 세포내 침투를 막아내는 면역강화용 제재를 개발해내는 적극적인 의미의 바이오 산업이며 씨티씨생명과학과 아인스팜이 함께 지향하는 새로운 사업 진행의 패러다임이다.

바이러스는 전자현미경으로만 식별이 가능한 300나노미터 이하의 작은 물질로 최소한의 단백질과 핵산 만으로도 자체 생존이 가능하며 타 세포내에서 필요한 영양 공급을 받으면서 세력을 확산해가는데 환경이 변함에 따라서 형태와 성질 그리고 대사구조에 변이가 발생하여 시시각각으로 변종바이러스로 진화해간다.

이와같은 예측 불허의 바이러스에 대항할 백신을 제조하는 것은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든 일이고 특히 신종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백신을 기다리다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쉽상이다.

최근 미생물군집(microbiom)과 인체와 자연의 신진대사(metabolism)간의 심각한 불균형이 초래되어 시간이 경과될 수록 더욱 강력한 슈퍼바이러스의 출몰이 가속화될 것이고 인류를 큰 파멸로 몰고갈 심각한 국면이 야기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학계에 만연하고 있다. 해결책은 물론 백신개발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이겨낼 만큼의 강하고 실질적인 면역의 힘을 개인들에게 제공하여 주고 개인은 강화된 면역력으로 질병을 이겨내는 시스템이 요구되는데 씨티씨생명과학이 추구하는 목표야말로 이와같은 진정한 의미의 '면역 백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씨티씨생명과학이 개발을 끝내고 시판하게 될 면역백신은 무잇인가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로 IP-OR601이다.

대식세포를 활성화하는 GC-MAF를 NDDS공법으로 캡슐화하여 손쉽게 인체 내로 투입하는 이 제품은 4대 만성질환을 예방, 치유함은 물론 HIV나 EBOLA 같은 악성바이러스를 ROS라는 반응형 대사물질을 활용하여 무력화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면역백신이라 부를 수 있다.

두번째로는 세포재생 촉진제인 AR-E501과 독소제거 환원제인 DE-P130이다.

AR-E501은 흡수율 96%를 상회하는 초강력 폴리페놀의 집합체이다. 폴리페놀은 항염, 항산화, 항균, 항암의 대표적 물질인데 떨어진 인체 면역구조를 정상으로 끌어올려주는 최상의 물질이다.

또한 DE-P130은 면역세포와 항원과의 치열한 전투의 노폐물과 중금속, 독성물질 등 체내에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는 좋지 않은 여건에서 흡수율이 최고인 제오라이트분말을 나노파티클화 한 후 체내에 투여해서 모든 불순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드레인의 효과를 거두게 해 준다.

세번째는 터키산 천연 면역꿀이다.

터키는 지중해성기후대로서 3백여종 이상의 다양한 초목이 무공해 야생림을 이루고 있는 꿀 채집의 최고의 환경지역이다.

이 곳에서 면역꿀, 당뇨꿀, 항암꿀, 프로폴리스 이렇게 4종류의 꿀을 제조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모두 터키 국립연구기관과 SGS의 성분검사를 마쳤고 4개대학의 보고서와 연구결과가 이미 자료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이중 면역꿀은 흡수율 4% 미만인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을 300달톤 이하로 저분자화 하여 체내로 90프로 이상 흡수시켜 주며 인체 면역세포에 에너지원을 공급하여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네번째는 바이러스 살균 및 방역제인 eFinder이다.

eFinder는 뚜렷한 살균제가 개발되지 않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를 살균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위에 언급한 각종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되면 백신 만큼 중요한 것이 살균제이다.

eFinder가 최고의 제품으로 각광을 받게될 것이 너무나도 자명하다.

질병이 발병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것은 의료계의 맡은 역할이고 이에 맞는

신약을 개발하고 시항착오를 거쳐 제품화 하는 것은 글로벌 거대 제약사들의 몫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소중하고 의미있는 역할은 질병이 만연하기 전에 이를 예방하고 이겨낼

실질적인 면역백신을 제공하여 주는 예방생명공학 기업이 추구해야 할 몫인 것이다.

씨티씨생명과학이 그 중심에 우뚝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