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관재인은 필요가없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4곳에 송달을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사자들인 임용철하고 신진대가 위증죄없이 상장사라 믿고 투자를했다고 

진술했고 이사람들은 인수합병을 해지했기에 사실대로만 진술한겁니다 

하나은행에서 기업인수합병을 주도해서 48000
기하고 커미스를 내고 주식거래를해서 증권을 발행하고 배정한것이 

나오면 그파장은 이루 말할수가없습니다 왜 강력한 부장판사님을 배정했겠습니까 

신양이 파산에서 가장 의심이가고 가장 진척이없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야 제가 대충 환산해서 500여장 페이지로 추측을하지만 
예은추모공원만해도 100여장이 넘는데 300여장은 당연히 족히 넘겠지만 여기에 

신양재산들 커미스 재산들 예은재산들이 전부 수록됐을것으로 추측되는것은 당연히 

기업을 합병하려면 누구나 알듯이 낱낱이 재산들이 자산이라합니다만 공개가되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대박들을 우리는 맞은겁니다 

이건 무조건입니다 이게 전부 사실로 들어나면 파장이 엄청나다하는겁니
다 질의서하고 의견서에 38조원은 껌값입니다 

하나은행은 해결책이없습니다 증권발행했다고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인정을 안할수가없습니다 발행처가 하나은행이기 때문입니다 
인수합병도 하나은행 전담업무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작업을하고 추진을하는겁니다 

회사는 계획이고 이사회는 계획을 통과시키는곳입니다 

실무는 하나은행이 추진하는겁니다 그래서 신진대가 대금완납증명서를 발급해준겁니다 

그래야만 증권이 발급되기 때문인겁니다 
안티들이니 뭐니 4곳에 송달이되고나니 발악들이지만 그중에는 당연히 사측놈들 

하나은행놈들까지 들어있을겁니다 글에서 냄새가 너무나 풍기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느끼는겁니다 살벌한거 다들보셨죠
인격적 난도질을 넘어서 게시판이 살벌한거 다들보시지 않았나요 이제는 

관재인 따위는 소모품이라 필요가 없어진겁니다 1년이 넘도록 판사님들 눈을 속이고 

시간은 끌수는 있었겠지만 4곳에 송달한 이상은 필요가없는 사람입니다 

때려죽여도 송달을 안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은 모르고있었겠습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제가 전부 보고를했는데요 빠져나갈 
방법만 1년이 넘도록 찾은겁니다 

이제는 필요가 없는 존재다라는겁니다 4곳에 송달을 안했어
야한다라는거죠 물론 주식잡기인지는 모릅니다 

관재인 사무실에도 변호사들도 있고 직원들
도 있지만 어느분은 뇌물이다라고도 말하지만 저는 극구 아니다락 말합니다 

물론 저도 모르기에 단정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다라고 판단한다는겁니다 

그러나 1년이넘도록 다알면서도 이래왔다는 점에 대해서는 그목적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라는겁니다 이제는 관재인은 쓸모가 없다라는겁니다 

4곳에 송달을 때려죽여도 막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관재인 따위
는 접어두고 1년이나 허비한것도 댓가에 불과한것이고 이미 다지나간건 지나갔고

우리는 앞으로 닥칠 파장이 무서운것이라는거죠 이게 엄청난 큰돈이다라는겁니다
임용철이나 신진대나 사측놈들이나 첼시놈들은 하나은행조차도 그당시에 법을 

모르던 상태였던겁니다 직설하면 인수합병을 해지하면 모든것이 끝나는줄안겁니다 

당연하지만 이용철이나 신진대는 자기들 물건들은 현물들은 73억 계약금하고 

해먹고 가져간겁니다 당연하게 생각할수밖에는없는겁니다 

하나은행도 해지했고 증권교부를 안줬기에 당연히 법을 모르기에 좀더
세심하게 따졌어야하는데 못한겁니다 

이부분입니다 상당히 고난도입니다만 지금은 다들알지
만 말입니다 증권발행은 청약금을 내고 주식거래를하면 전자증권이라 

증권이 바로 발행되고 배정자들에게 바로 배정이됩니다 

여기까지가 주식거래고 증권발행입니다 

그런데 교부까지인 줄알고 하나은행도 착각을한겁니다 

더구나 인수합병을 해지했으니 이걸로 끝난다는거죠 등기나 한국거래소에서 

증권발행결과를 전자공시한것이나 그건 회사대표이사가 한일이다라는겁니다 

증권발행까지한 내역서를 하나은행이 발행해서 주면 안되는데말입니다 

그러나 안줄수도 없는것이 2017년 1월18일에 거래를하고 증권발행을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견 거절은 두달정도 후인 3월14일에 나왔기 때문인겁니다 

법들이 무지했던것이지만 이런일은 있어본적도 있어본적도 없기에 

전무 후무한 일이기에 법을 알턱이없던겁니다 

그러나 그목적이 밝혀진겁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신진대에게 질문을 한겁니다 

만약에 2017년 3월경에 신양이 상장유지가 됐더라면 그계약들은 

전부 유효했겠죠하고 말입니다 신진대가 예 당연히 그렇죠 상장유지가 됐다면 유효했죠 

그리고는 반대로 상장폐가 될것을 알고서는 해지를 한거죠물었더니 예맞습니
다 상장폐지가되기에 해지를했다라고 말입니다 인수합병계약을 말입니다 

다시말해면 하나은행 예은 커미스 첼시 사측놈들 5놈이 

상장유지를 목표로 그목적은 돈벌이를하려고 증권범죄를

저지른것이다라는겁니다 

법을 알던 모르던 전무 후무한 일이던간에 그건 너에 사정인겁니다

주식거래는 누구도 취소할수없다
그것이 손실이던 떼돈을벌던 취소를 못한다 이법을 이제와서 모른다는건 말들이안되죠 

물론 그당시는 공기가 중요한지 알면서도 우리가 평소에는 공기를 모르고 살았다해도 

공기가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공기가 한번은 없어져봐야 정신을 차리냐고 
공기가 없어져서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주식거래한것을 공기처럼 한번 없애고 취소해봐? 

이것이 불가능하다는게 인류 역사상 통설입니다 

공기처럼 단한번이라도 없어져서는 절대로 안되는 인류의 진리다라는겁니다 

그것이 대법원장 판사 누구라할지라도 말입니다

스스로 정상적으로 상장사라 믿고 투자를했다는데 말입니다 

엄청난 후폭풍이 날것입니다 

주식매매한것을 취소할수 없다는 진리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상장사에다가 투자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