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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네시스디벨롭먼트홀][팩트]테라가 그동안 행한 진실은 안 변한다. 포장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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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실의종 |
작성일 : 2022-12-23 19:40:26 |
조회수 :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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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평정/매장량으로 십여년전 구라 시작
2. 레이트만 소송으로 우려먹기. 러시아 4심. 마피아 등 별별 얘기 섞어가며 몇년 끌기. 이때 한말이 뭐냐? 승소만 하면 지폐주간다고 했지.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입을 확.
3. 릭조선물보따리. KOTC상장한다고 퍼트리고. 매년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시기마다 적정받고 3천원 간다고 한다. 특히, 위 내용은 주총시기만 다가오면 써 먹는 레파토리.(연례행사)
4. 이러면서 문재인 정권 들어서자, 러시아 자원개발이 이슈가 된다면서 민주당 모의원을 찾아간다고 구라침. 그이후 갔는지 안 갔는지 언급조차 없음.
5. 이후 계속해서 매장량과 그 가치에 대해서 졸나게 부풀리기 시작. 매장량 가치를 연일 언급하면 주가가 만원이상 이다고 푸시푸시. 설레발 짱.
6. 삼천원설 만원설 코넥스. Kotc상장설 풀다가 심지어 코스닥 재상장까지 등장.
7. SK증권 직원 데려와서 무연봉인데 주식으로 받는다고 대변함. SK 그인간이 100원에 주식받는 것에 대해 쉴드쳐줌. 대박날것을 알고서 SK증권사 직원이 테라로 넘어온 것처럼 금빛 포장.
8. 계속된 구라에 신의를 잃고, 의심을 받자 코로나로 힘들다. 참가단도 안 된다. 계속 코로나 핑계 지속.
9.코로나 완화되자, 언론 보도 나온다고 분위기 만듬. 엄청 기대하게 게시판 분위기 잡더니 팍스넷 망한 회사가 기사 써 줌(대략 이런 기자는 30~40만원 찔러주면 써 줌). 그 외 언론 홍보 없음.
10.특히 주요 언론사 보도 없음. 회사와 이들이 주장하는 바가 사실이면 이미 KBS MBC SBS메인 뉴스 나왔음. 또한 대기업 에너지사업부 CB투자 1원도 없음.
11. 코로나가 완화되어 핑계가 약해지자, 이번에는 그동안의 시추방법이 잘못이었다고 주장. 몇년간 추진했던 공법이 틀렸단다. 수년간 수평정 얘기하면서 만원 제기해놓고 공법이 틀려?
그래서 한진(?)에 연락해서 중장비 선적해서 보내고, 이젠 기름콸콸 받아내는 일과 팔아먹는 일만 남았다 함
12. 여기서 갑자기 간담회를 연속으로. 회사가 자청해서 간담회하자고 했고, 참석자들에게 시추영상 보여주고 박수받고 참여자들은 게시판 도배해서 희망고문 뿜뿜. 결국 유증하기 위한 꼼수. 영상이 홈페이지 게재됐다고 난리부르스. 진위 여부 파악이 우선임에도 무조건 만원이상 이다면서 38개미들 주판알 튕기기 시작. 대기업과 주요 언론사 관심 1도 없음
13. 그러자 때마침 전쟁이 터져주네.핑계거리가 바닥나고 점점 주주들의 원성과 의심이 팽배해질 때 전쟁이슈. 이때다 싶어서 어그로 팩트 작렬.
14. 본사업도 제대로 안 되는데 회사인수설 돌면서 개미대장 노릇하던 친구가 임원으로 가버림. 그러면서 나온 말이 감사보고서 적정은 의미없다. 지금까지 감보 적정만 나오면 삼천원,만원간다는 얘기는 쏘옥 들어감. 내실있는 적정이 필요하다는 드립으로 이번에도 적정이 아님을 암시.
15. 또 연말이 되고, 작년9월 장비선적때부터 구라남발이 의미없자, 스팩상장이란다. 기가차고 떵이 목구멍으로 나온다. 사업성과 경제적 가치가 있고, 진위성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주요방송사 메인 뉴스 장악하고, 대기업이 서로서로 투자나설 것이고 자연스럽게 상장된다.
이땐 상장 안하려 해도 증권사들이 앞다퉈 해주겠다고 영업 들어온다. 알간?
중간중간 빠진 얘기도 있겠지만 생각나는 그대로 구라를 나열해본다.
생각있고 개념있는 주주들아. 곰곰히 생각해봐. 이들이 이렇게 할때 당신들 스탠스는 어떠했는지. 아마도 그 장단에 맞춰 벼락부자 꿈에 설레지 않았는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장난칠거다.
종국엔 경제적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사업접는다고 하면서 물러날 가능성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지들 연봉 다 챙기고 영감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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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디벨롭먼트홀][팩트]테라가 그동안 행한 진실은 안 변한다. 포장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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