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양의 재산이 아니었다면 이미 파산부에서 이시폐지로 끝냈다.
2. 분기보고서님의 의견은 시종일관 동일하고 변하지 않았다.
3. 파산부에서 신양은 복잡하고 중대하여 여러차례 논의중 검토중이라고 했다.
4. 관재인의 입장이 주주의견서에 따라 여러차례 변경되었다.
5. 주식발행후 취득세도 냈고 법인등기부는 변경과 취소가 불가능하다.
6. 주식발행후 6개월이 지났기에 주권발행상관없다. 명의개서대행기관은 하나은행이다.
7. 신진대가 검찰에서 증언한것이 거짓이고 중앙지법에서 신양에 투자한게 맞다고증언
8. 신진대와 임용철도 주식을 받았다고 햇으며 관재인은 그중462만주 판매된것을 알고있음
9.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서 주식발행 시스템을 확인해주었다.
10. 삼성전자 미수금도 중앙지법 검사가 자료를 확인해주었고 직원들이 증언했다.
11. 중앙지법 방청결과 정우걸과 직원들 증언으로 해외재산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2. 파산부에서는 재작년부터 송달할때 주식발행은 인정하고 문서를 보냇다.
13. 서울고등법원에서 스크린을 통해 상당분량의 자료를 보여주고 재산보전처리를 했었다.
14. 하나은행 박차장은 거짓말을 했는데 신주권교부를 안했고 최종 입고됫냐고 되물었다.
15. 수석판사님과 관재인의 사이가 안좋은게 공시로 확인되며 실무관도 언급했었다.
16. 판사들도 주식발행내용을 잘몰라서 실무관을 통해 주주의견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17. 이용우판사가 관재인 후배라 껄끄러운관계였고 채권자집회때 다른판사가 들어왔다.
18. 결국 이용우판사는 주주의견서를 개진하라고 보정명령때린후 좌천되었다.
19. 이용우판사와 수석판사가 연이어 주주의견서를 관재인에게 보정명령때렸다.
20. 관재인은 신양이 마지막임무이고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지 않았다.
21. 안민 변호사는 초안서에 법원의 판결을 받아 취소키로했다를 취소했다로 잘못언급
22. 수석판사님과 관재인 모두 중앙지법후 판결낸다고 확인해주었다.
23. 3월 13일후 아무공시없시 시간이 흘러가는데 사건이 중대하기에 시간이 걸리는것!

미라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