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양의 재산이 아니었다면 이미 파산부에서 이시폐지로 끝냈다.
(2017년 부터 시작된 신양의 문제가 아직까지 진행중이고 특히 2022년 10월
11일 채권자집회 이후 그리고 중앙지법이 종결된 직후 신양의 재산이 아니라면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 이미 2187만주 주식발행은 인정한
파산부라 봉안당건은 신양재산인데 문제는 범죄사실에 대한 처리 그리고
삼성전자미수금건과 채권조사 해외조사에 대한 문제해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특히나 신양재산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파산진행을 지연시킨 관재인이 비리인지
아닌지 여하튼 신양재산이면 특별수당을 지급하는 문제로 시간이 걸린다고 보인다)
2. 분기보고서님의 의견은 시종일관 동일하고 변하지 않았다.
(주식발행했고 명의개서대행기관이 하나은행이며 하나은행이 책임져야한다)
3. 파산부에서 신양은 복잡하고 중대하여 여러차례 논의중 검토중이라고 했다.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수차례 실무관과 소통을 통해 확인)
4. 관재인의 입장이 주주의견서에 따라 여러차례 변경되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 안했다
*회사대표가 증권발행 했다
*신주권교부를 안해서 증권발행이 아니다
5. 주식발행후 취득세도 냈고 법인등기부는 변경과 취소 그리고 소송도 불가능하다.
(안민 변호사도 동의한것이고 변경이 불가하다)
6. 주식발행후 6개월이 지났기에 주권발행상관없다. 명의개서대행기관은 하나은행이다.
(상법상 주식발행후 즉시 주권이 발행되야하는데 이미 7년이 지났다 또한
주권이 발행되지 않아도 6개월지나면 주식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7. 신진대가 검찰에서 증언한것이 거짓이고 중앙지법에서 신양에 투자한게 맞다고증언
(신진대는 검찰에서 커미스와 8천기를 거래한게 아니라 신양과 했고 거래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쳤다. 중앙지법에는 1만기 증서를 보면서 신양에
투자한게 맞고 봉안기 증서가 현금과 같다고했으며 상장유지가 됬으면
계약을 유지하려 했다고하나 상장폐지때문에 계약을 취소했다고 증언)
8. 신진대와 임용철도 주식을 받았다고 햇으며 관재인은 그중462만주 판매된것을 알고있음
(관재인이 1차채권자 집회 시작할당시엔 주주에게 우호적이었으나 변질됨)
9.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서 주식발행 시스템을 확인해주었다.
(금융위원회에서 상장사 신양의 주식이 발행되었고 7명에게 입고된것을 확인해줌)
10. 삼성전자 미수금도 중앙지법 검사가 자료를 확인해주었고 직원들이 증언했다.
(22년 10월 11일 채권자집회후 우리가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판사가 삼성전자에
송달하여 미수금확인했었고 중앙지법에서 검사가 먼저 직원들에게 미수금 사실을
확인해주었음)
11. 중앙지법 방청결과 정우걸과 직원들 증언으로 해외재산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우걸은 중국출장을 하면서 해외재산을 관리하였고 중국동관상황도 관련있었다)
12. 파산부에서는 재작년부터 송달할때 주식발행은 인정하고 문서를 보냇다.
(통일감정원과 하나은행 그리고 예탁원에 송달할때도 2187만주 주식발행을 인정하면서
모든 문서를 보냈다/ 제3자배정 신주 2187만주가 증자된바)
13. 서울고등법원에서 스크린을 통해 상당분량의 자료를 보여주고 재산보전처리를 했었다.
(서울고법에서 유례없이 상당한 자료를 주주채권자들에게 확인해주었고 재산보전처리
를 해주었으나 해외 공장이 파산된것인지 아직 영업을 하는지 확인이 안되어 결국
기각이 되었다)
14. 하나은행 박차장은 거짓말을 했는데 신주권교부를 안했고 최종 입고됫냐고 되물었다.
(하나은행 박차장은 여러차례 말을 바꾸면서 결국 입고된것을 봣냐고 주장하며
모든 문서를 소각처리해서 없다고 하였는데 그당시는 5년이 지나지 않은상태였다)
15. 수석판사님과 관재인의 사이가 안좋은게 공시로 확인되며 실무관도 언급했었다.
(작년 초 수석판사님이 회생법원에 부임하며 관재인과 갈등이 노출되었고
관재인은 아직도 문서를 확인하지도 않은게 있으며 수석판사님은 0시송달로
처리한 것도 있었다. 결국 작년 에스엠텍스가 파산폐지되고 강관재인은 신양만
남았으며 새로운 파산회사임무를 받지 못한상황이다)
16. 판사들도 주식발행내용을 잘몰라서 실무관을 통해 주주의견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재작년과 작년에 실무관도 명의개서대행기관이라는 것도 몰랐고 필요하다면
주주채권자가 의견서를 계속해서 제출해달라고 요청까지하였다)
17. 이용우판사가 관재인 후배라 껄끄러운관계였고 채권자집회때 다른판사가 들어왔다.
18. 결국 이용우판사는 주주의견서를 개진하라고 보정명령때린후 좌천되었다.
(선배인 강관재인을 믿었으나 제대로 일안하고 허위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에
주주의견서를 보정명령으로 전체를 의견개진하라고 내리고는 다른부서로 좌천)
19. 이용우판사와 수석판사가 연이어 주주의견서를 관재인에게 보정명령때렸다.
(작년 2월에 이용우판사 그리고 3월에는 또다시 수석판사님이 이례적으로 주주의견서
를 관재인에게 보정명령으로 내렸는데 관재인은 명령을 지키지 않고 연기신청서를
냈고 중앙지법을 핑계로 지연을 시키는 중이다)
20. 관재인은 신양이 마지막임무이고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지 않았다.
(작년 에스엠텍스회사에서도 다른회사와 달리 수석판사님과 줄다리기를 하는것이
공시로 나타났으며 현재 신양만 남아서 관재인이 짤릴가능성이 크다)
21. 안민 변호사는 초안서에 법원의 판결을 받아 취소키로했다를 취소했다로 잘못언급
(안민 변호사는 처음에 주식발행도 인정하고 법인등기부취소도 안된다고 했으나
법원제출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계약해지에 대해서 원천무효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는데 실제 그당시 계약은 법원에 판결을 받아 취소키로 했지 소송도 없었고
취소도 되지 않았었다)
22. 수석판사님과 관재인 모두 중앙지법후 판결낸다고 확인해주었다.
(관재인은 작년 3월이후 연기신청서를 통해 중앙지법이 끝난후 의견개진을 한다고
수석판사님에게 약속했고 수석판사님은 실무관을 통해 중앙지법이 끝난후
파산진행을 본격적으로 한다고 약속했음)
23. 3월 13일후 아무공시없시 시간이 흘러가는데 사건이 중대하기에 시간이 걸리는것!
(중앙지법이 끝났고 시스템으로 파산부에서는 자료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관재인이 중앙지법 판결문을 보고 의견개진 보고서를 낸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송달자체도 하지않았다. 따라서 관재인은 파산진행에 배제 또는
짤렸을 가능성이 크다)
24. 2022 8.17일 공고에 집회목적을 "환가가능한 재산에 대한 중간보고"라고 했다.
(재작년 채권자집회때 제목이 환가가능한 재산 중간보고였기에 실제 봉안당
사건은 신양의 재산으로 파산부에서는 보고 있다)
25. 23년 10월 11일 채권자집회 종결후 봉안당사건 최종 종국 결정만 남았다.
(실무관의 언급을 통해서나 법적 절차로나 채권자 집회에 대해서 더이상의 집회는
없고 종결이 종국처리로 끝내져야 한다고 했고 그래야 봉안당 사건은 끝이나고
채권조사 해외재산 조사가 실행된다고 보인다)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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