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재판과정이나 판결이 뭐하고 연결이 되냐하면 삼전미수금 자료하고 증언하고 4
만기 신진대가 보여준 1만기짜리 봉안기증서 자료하고 증언입니다 직설하면 난리가 난겁니다
우리나 판사님들이나 관재인조차도 8000기에 커미스만 따진것이지 삼전미수금 280억이나 100억 
대위변제나 4만기에 대해서는 안따진겁니다 그런데 서울지법에서 이것에 대한 증거들과 증언들
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달조차 안한겁니다 지금 사건을 덮을순없겠죠 덮는다는건 누
구도 믿지않죠 뭔가 이상하다라던가 뭔일이 났다라는건 제가 말하는걸 이젠 주주님들이 다안다
라는겁니다 눈치를 챘다는거죠 4만기에다가 삼전미수금 280억에 100억 대위변제는 아직은 모르
지만 삼전미수금까지 서울지법에서 나온겁니다 8000기하고 커미스만 보다가 4만기하고 삼전미
수금까지 나온겁니다 보통 큰일이 아니겠죠 이와같은 너무나 중대한 사안들이 서울지법에 나타
났는데 한달보름간이나 송달조차도 안한 상태입니다 모든것이 사실로 나타났는데 말이죠 보통 
큰일이 아니겠죠 파산부나 마나 관재인이나 마나 완전히 뒤집어졌겠죠 증거주의에만 사법부는 
입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하나은행장이나 신진대나 삼전회장이 허위답변서만 제출한거지 증
거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은행이나 예은이나 삼전법인체나 엄청나게 불리한 사태
에 빠진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전에 저 때문에 감지를 하고 있던겁니다 그러나 파산부 판사님
들이나 관재인은 감지를 못했죠 오로지 8000기하고 커미스만 신양재산일것으로 보고 이것도 사
안이 굉장히 중대하다했는데요 8000기하고 커미스도 현물인데 사태가 너무 심각한건 사실이죠
서울지법에 송달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겠죠 송달하는거에 신경쓸 겨를이 당연히 없을겁니다 큰 
실수를 한겁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한달보름이나 지나도록 송달 자체도 하지 않았다는건 판사
님들하고 관재인하고 당연히 뭔일이 사단이 난거죠 너무나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러기에 일부 
주주님들이 뭔가가 이상하다 뭔일이 난것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들인겁니다 왜냐하면 서울지법 
자료들이나 증거들이 4만기하고 삼전미수금인데요 이걸보려고 판사님들이나 관재인도 기다린건
데 말입니다 송달 자체를 안했다는건 사태가 너무나 심각하고 뭔가 일이 터졌다는거죠 게시판 
안티들이 전체주주님들 의견입니까 파산부 의견입니까 아니면 관재인 의견입니까 만약에 서울
지법 증거대로 4만기하고 삼전미수금까지 신양재산으로 확인되면 이게 보통일입니까 둘다 문닫
아야하는데요 심각해도 너무나 심각한 상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