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18일에 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4만기하고 280억 삼전미수금하고 이미 신양재산이었
고 그당시에 이미 하나은행 삼전 예은은 범죄자들이다라는겁니다 이것이 지금 파산에 와서 판
결로 무엇을한다거나 서울지법 판결문에 들어가거나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판결을 할수도 없
고 소송을 할수도 없다라는거죠 누구를 불문하고 말입니다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2017년 1월18일에 신양재산이다 아니다 혹은 그당시에 범죄들이다 아니다를 말하는겁니
다 지금 파산에 와서 새롭게 신양재산이고 범죄들이고할것도 없지만 판결로 하거나 소송으로 
할수도 없지만 누구도 판결하거나 소송을 할 사안들이 아니다라는겁니다 2017년 1월 18일 이 
당시에 신양재산이 아니면 아닌것이고 범죄들이 아니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관재인 보고서
에 신양재산이 아니다 그러면 관재인보고서를 놓고 파산부가 맞다고 인용하면 그걸로 끝인것이
지 신양재산이다 아니다 범죄들이다 아니다를 놓고 대법원일파해도 판결로 할수가 없다라는겁
니다 왜냐하면 ㄹ그당시에 신양재산이면 그냥 신양재산인것이고 아니면 아닌것이지 이것을 가
지고 판결로 하는것이 아니다라는거죠 신양재산인데 이걸 어떻게 판결로하고 소송으로합니까 
신양재산이 아니면 아닌것이지 아니라고 누가 판결을 할건데요 범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면 아닌것이고 범죄들이면 처벌을 하는것이지 이걸 판결로 범죄다 아니다를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범죄인것을 재판이나 판결을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렇다면
파산을 뭐하러 왔습니까 채권이면 채권조사를하고 판사님들이 진짜 채권이 맞다하고 변제를 하
라고 채권확정판결을합니다 재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양재산이 맞으면 신양재산이니 환가처
분을 하라 그리고 채권자들에게 채권변제를하라 이게 파산법입니다 그리고 범죄들이 있으면 재
산환수를하고 범죄자들은 처벌을하라입니다 신양재산을 판결로하는게 아닙니다 경영자들이 신
양재산을 빼돌리고 안주고 팔아먹었던 뭘했던 환수조치를하고 전재산 환수를하고 경영자들은 
법으로 처벌을하라 이게 파산법입니다 경영자들뿐만 아니라 여기에 연류된 자들도 마찬가지고
경영자들이 아니라 하나은행이던 삼전이던 아니면 현대던간에 누구던간에 신양재산인데 팔아먹
고 떼먹었거나 아니면 안줬거나 누구를 막론하고 환수하고 전재산 환수하고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한다 이게 파산법입니다 파산법에서는 누가 커미스하고 신양법인체를 파산으로 죽였냐를
따지는겁니다 쉽게 말하면 커미스하고 신양법인체를 죽인자가 누구냐를 범인을 찾는겁니다 그
리고 신양재산들을 누가 가져갔냐를 보는겁니다 판결이나 소송으로 결정하는게 아니죠 당연히 
그렇게 할수가 없는겁니다 신양재산이면 신양재산인것이고 아니면 아닌것입니다 이걸로만 집행
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경영자들이 재산을 빼돌려서 커미스하고 신양법인체를 파산으로 죽였습
니다 되돌릴수가 없죠 다시 상장때로 되돌리거나 그럴수가 없는겁니다 당연하지만 경영자들은 
전재산을 숨기거나 빼돌려서 없다하면 추적을해서라도 환수조치를하고 그래도 재산이 없으면 
배째라합니다 이것도 그전부터 안티들이 그래온겁니다 그러면 교도소보내서 몸으로 떼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은행하고 삼전입니다 하나은행이라해서 신양재산을 빼돌려서 안주고 떼먹었
는데 삼전이라해서 경영자들하고 다를바가 없겠죠 경영자들 전재산 환수조치하고 재산이 없으
면 경영자들도 파산을 보냅니다 하나은행이라해서 삼전이라해서 파산을 안보냅니까 전재산 환
수를 하는데 하나은행이나 삼전이 재산을 빼돌리고 그렇게 할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전재산을 환
수하고도 교도소에 보냅니다 별도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하나은행이나 삼전은 신양에 끼여
들어서는 안되는데 이미 파산부 공시에 끼어들어온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지
만 어떤 경우냐하면 기업이 파산을하는데 역사상 하나은행이나 삼전에서 답변서가 들어온 경우
가 끼어든 경우가 당연히 역사상 신양외에는 단 한번도 없었죠 이런 경우가 없었습니다만 결론
은 뭡니까 파산부 공시에 답변서들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신양재산이면
허위 사기답변서들 아닙니까 이것이 큰 문제로 불거진 상태입니다 하나은행이나 삼전은 신양의 
경영자들하고 처지가 다른게 아닙니다 끼여들어와서 안되지만 돈을 떼먹었어도 안되는겁니다 
그런데 결론은 끼여들었고 돈을 떼먹었고 신양의 경영자들처럼 범죄자들이고 살인자들이다라는
겁니다 커미스나 신양법인체를 되돌릴수가 없죠 다시 살릴수가 없다라는겁니다 하나은행장이나
삼전회장이던 사장단이던 한달보름이나 지나서 답변서들이 파산부에 들어온겁니다 검증과 검토
가 끝났고 사실대로 답변서를 제출하면 그들도 이와같은 사실을 다알기에 그렇게 사실대로 답
변서를 보낼수가 없는겁니다 당장 물어내야하고 전재산환수조치에다가 교도소를 가야하기 때문
입니다 문을 닫는겁니다 그렇다고해서 허위 사기 답변을해서 설마 하나은행을 죽이겠냐 삼전을 
죽이기야 하겠냐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좋고 아님말고 식으로 허위 사기 답변을하면 당연히 안
되겠죠 이사실을 전국민 안다면 국제사회가 안다면 말입니다 당장 진짜로 문부터 닫으라하죠 
재작년에 하나은행하고 삼전에서는 신진대는 둘째치더라도 사실대로 답변을 있는 그대로하고
물어줄것은 물어주고 그랬어야하는데 전재산을 환수하고 법대로 처벌을 하기에 사실대로 답변
할수도 없었겠죠 그렇다고해서 허위 사기로 답변을하면 더크게 다치는겁니다 

더큰 문제는 전산내역들입니다 
하나은행장이나 삼전회장이나 한달보름이나되서 검토나 검증을 다하고 답변서를 보낸겁니다 그
런데 하나은은행장이나 삼전회장이나 전산내역을 다봅니다 증권발행부터 본다면 7명에게 증권
이 개인별 증권계좌통장으로 넘어갔습니다 증권이 개인별로 입고가 됐다는것은 이 자체가 명의
개서 전산입니다 대법원 판례를보면 개인에게 증권계좌통장에 증권이 넘어갔으면 이 자체가 주
주명부 전산에 등재되어야만 찍혀나오기에 이유를 불문하고 개인증권이다라고 판례로 영윈히 
굳어진 상태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판결입니다 이 자체가 전산이고 주주명부 전산이고 하나은행 
전산에 신양 주주명부 전산이 누구나보면 다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주권교부나 발행을 
안했기에 증권발행을 안한것이기에 심지어 하나은행장 답변서에는 진병혁등 7명에게 실제 주권
발행 또는 증권계좌 입고 사실은 없었음. 끝 이렇게 답변서를 보낸겁니다 전혀 증권이고 나발
이고 입고나 준적이 없다라는겁니다 주권발행을 실제로 안했다는건 주권에 대해서는 안했다고 
답변이 있지만 주식에 대해서는 거론이 없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주권은 종
이이기에 전산에 입고가 안됩니다 증권계좌 입고 사실이 없다했으니 주식을 말하는건지도 모르
지만 그렇다면 주권발행을 안했다하고 주식발행도 안했기에 증권계좌에 주식도 입고한 사실이 
없다고 적어야하는데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주권이 뭔지 주식이 뭔지 모른다고 이제와서
변명할수가 없겠죠 거래소 직원들도 주식하고 주권은 다르다고 설명했고 금감원 직원도 주식하
고 주권하고는 틀린다고 우리에게 녹취록으로 설명을했는데요 증권발행기관에서 주권이 뭔지 
주식이 뭔지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맞죠 증권발행기관 자격 미달일겁니다 사법부를 상대로 말장
난 하자는 답변서는 아닐거 아닙니까 전산만 봐도 증권발행해서 7명에게 증권들을 입고한 전산
내역에 다나오는데요 한달보름동안 지들도 뚜러지게 봤을거 아닙니까 그러면 본 그대로 파산부
에 답변을하고 자료 일체를 보내라고 송달명령을 했는데요 완전히 사기행각이 맞는겁니다 제가 
괜히 사기행각이고 기망이 사기입니다 감히 사법부 파산부에 판사님들을 상대로 사기하고 기망
했다고 의견서를 제출합니까 아니면 제가 당하는데요 

삼전도 마찬가지죠
서울지법에서 검찰에서 가지고있는것이 280억 미수금 전산내역을 그것도 삼전 전산에 있는 자
료를 가지고 신양에서 보관한 자료들이 삼전 전산자료들인데요 증언들도 있고 말입니다 아니면 
증언자들이 삼전에 전부 물어내야하는데요 삼전회장도 전산 내역을 뻔히 보는데요 하나은행 전
산이나 삼전 전산이나 전산이 뭡니까 신양오라컴 이름만 전산에 쳐보면 상거래 내역이고 뭐고
간에 증권발행이고간에 주식이던 뭐던간에 신양오라컴만 넣고 검색해도 낱낱이 전산에 전부 뜨
는데요 하나은행장이나 삼전회장이던 사장단들이 바보들입니까 더구나 이걸 무슨 한달보름이나 
걸려서 고민을 하고 답변을 줍니까 무슨 대책회의라도 하고 보낸 답변서들입니까 한국거래소하
고 예탁원도 한국거래소는 거의 두달이나 되어서야 답변서를 보냈죠 예탁원인가요 파산부 공시
날짜보면 다나옵니다만 공시 날짜들이 변하거나 바뀔수는 없으닌까요 신양오라컴을 전산에 넣
고 검색을 해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으면 10초면 아니 2초면 확인이 되는데요 아무것도 없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다음날 바로 자신있게 답변서가 들어왔죠 안양등기소나 통일감정평가법인에서
는 이들은 아무런 관련도 없고 죄가 없으니 당연히 다음날인가요 7일만인간에 5일만에 답변서
들이 들어왔죠 공시 날짜보면 다나옵니다 

수석판사님이나 판사님들도 다압니다
죄가없는 사람들은 안양등기소나 통일처럼 5일만에 답변서들이 들어옵니다 죄가 없으니 꺼리낌
이없죠 막보냅니다 바로 보내죠 죄가 있는놈들은 한달이뭡니까 한달이 지나도 전부 확인하고 
대책회하랴 거짓말 만들려면 문구도 머리써서 만들어야하고 고민을 많이하죠 당연히 늦죠 답변
도 간단하고 말입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입니다 판사님들도 재판 경험상 다압니다 죄없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제출합니다 5일만에 제출들하죠 죄있는것들은 아주 늦게 보내죠 그리고 제
가 의견서에도 전부 적어서 제출도 했지만 전산에 신양오라컴을 입력해서 검색하면 증권발행부
터 삼전은 상거래 내역까지 전부 나온다고했고 판사님들도 다 읽어봤죠 다압니다 너무나 당연
한걸 제가 의견서에 적어서 제출한겁니다 전산이 뭡니까 너무나 당연하죠 신양오라컴만 입력하
면 다나오는데요 신양만 입력해도 다나옵니다 거래소 기업중에 이름이 신양이라는건 신양밖에 
없는데요 삼전도 상거래 기업중에 신양인것은 신양오라컴밖에는 없는데요 두개가 나올수가 없
는겁니다 그냥 신양만 입력해도 신양에 대해서 다나옵니다 누구나 볼수있습니다 하나은행장이
나 삼전회장이나 사장단만 볼수있는게 아닙니다 전산은 말단 직원이 검색해도 다나옵니다 수석
판사님이 입력해도 다나옵니다 전산은 유효기한도 없습니다 영원히 남아있죠 신양재산이면 그
당시에 신양재산인것이고 범죄들이면 그당시에 범죄들이고 허위답변서면 재작년 범죄들인것이
지 이것을 놓고 재판을하거나 판결을 할수있는 소송을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다툴수도 없는겁니
다 다퉈지지도 않죠 사실을 놓고 불변의 진리를 놓고 어떻게 법으로 이것을 다툽니까 신양재산
이 아니면 아닌것이고 범죄들이 아니면 아닌것이지 이것을 놓고 누가 재판을 벌이고 판결을합
니까 반대로 신양재산이면 그냥 신양재산이고 범죄면 범죄들이지 이걸 놓고 누가 판결을 해주
냐는겁니다 증권발행한것이 7명에게 넘어갔고 전산에 나오는걸 가지고 이걸놓고 아니다 맞다하
고 누가 소송을하고 판결을합니까 280억도 마찬가지아닙니까 전산에 나오는 자료를 가지고 보
는데 이걸놓고 누가 판결을 해줍니까 이미 신양재산인데요 그리고 범죄들인데 이걸 가지고 누
가 범죄다 아니다를 판결합니까 사람을 죽였는데 범죄다 아니다를 놓고 판결합니까 범죄는 범
죄인데 얼마나 처벌을 할것인지를 놓고 판결하는거 뿐이죠 그리고 허위 답변서를 이미 제출했
는데 제출을 안했다 했다를 놓고 판결을합니까 파산부 공시에 뻔히 나오는데요 만약에 이제와
서 전산에 다오는데 하나은행이나 삼전에서 증거들을 보고서 답변서를 잘못보냈다는둥 사과를 
하고 뭘한다한들 이건 별개의 문제인겁니다 그런다한들 용서도 못하겠지만 그런다한들 허위 답
변서들이나 위증죄나 혹은 전산의 내역들을 가지고 재판을하거나 판결을 할수가 없다는겁니다
오히려 전산내역들이나마나 인정을하면 더더욱이나 재판이나 소송이나 판결을 못하는겁니다 아
니 애초에 판결을 할수가 없는겁니다 전산에 없는 증권이 나올수도 없는것이고 전산에 없는 미
수금 자료가 나올수가 없는겁니다 불변의 진리인데 이걸 가지고 누가 판결을 한다는겁니까 다
음주는 선거도 끝나지만 또 한주가 지나는게 아니라 다가오는겁니다 당연히 언제고간에 진행은 
합니다 그것이 다가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