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신양이 큰돈이 밝혀질것을 저는 이런날이 올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관재인은 이런
일을 당할것을 예견을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주님들도 말만 안했지 짐작은 했을겁니다 관
재인이가 잘못한 것은 두가지죠 일을 떠나서 말입니다 의견서 두개는 정확하게 표현하면 누구
라도 내용을 보면 짐작을 하지만 실제로 380여명은 아니겠지만 많은 주주들이 의견만 들어간게
아니라 정리나 글자나 토시하나라도 보면 많은 사람이 의견이나 손질한걸 다압니다 수석판사님
이나 판사님들도 당연히 아시겠죠 관재인도 알기에 주주들은 의혹이라고 보고서를 작성했을겁
니다 의견서 내용에도 380여명이 종합적으로 의견들을 제출한 내용이다했습니다 의견서를 봐도
누가봐도 380여명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손이 갔다는걸 압니다 관재인은 아무리 잘났다
한들 380여명의 의견을 수석판사님도 명령했듯이 의견개진을 존중해서 했어야합니다 제가 굳이
관재인을 까려는건 아닙니다 본인도 특별수당이나마나 본인 재산입니다 권리죠 이렇듯이 남의
이야기도 그것도 한두명이 아닌 380여명의 흔적이 들어간걸 알았을때는 존중을 해야합니다 두
번째는 아무려면 나이를 떠나서 수석판사님도 나이가 있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현직 판사님이지
만 차기 수원회생법원장입니다 판사출신이면 다압니다 존중해드려야합니다 개기거나 그런건 안
되는거죠 이건 진짜 아닌겁니다 물론 의견서 두개의 초안을 제가 작성한것은 사실이지만 이중
에 적어도 50%는 전체주주들의 의견이 포함된 많이 수정을 거친것이 맞습니다 표시가 다나죠
의견서 속에 들어간 가장 중요한 업무는
반드시 관재인이가 의견 개진은 안하더라도 반드시 했어야하는것은 다좋다 이겁니다 의견서 내
용을 보십시요 다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하나은행장이 주장하는 답변서가 맞고 하나은행에서는
아무것도 발행된것이 없다손쳐도 회사대표이사가 한짓이라손쳐도 하나은행장 답변서는 대표이
사가 했네 마네도 없지만 우선은 증권발행기관이 하나은행이고 법인등기부하고 증권발행결과하
고 주식대량보유현황이나 증권이나 주식이나 발행된 공문서들이니 하나은행에 재송달을 해서
다시 이런 부분들을 물어보면 하나은행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팀을 꾸려서라도 거래소 상장사들
이 혹시라도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아주 중대한 실수이기에 사실관계를 조사해야합니다라고 의
견서에 적었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중대한 실책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물론 하나은행에서 안양등
기소나 한국거래소나 금융감독원에 어떤 증권도 발행한 사실이 없으니 사실관계가 어떤것인지
확인해달라고 그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취소나 정정이나 수정을 요구한지 안할지는 모르지
만 그 당시에 제가 이내용을 적을때는 하나은행장이 전산을 봤는데 주식이나 신주의 발행이 전
혀 없다고 했기에 제가 생각한것은 진짜라면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무슨 뜻이냐하면 2017년 1월
18일에 하나은행하고 신양 회사대표이사나 회사측하고 뭔가 소통이 잘못되서 일이 잘못됐다면
이것을 확인해서 수정하거나 원상복구하는건 소송하고는 당연히 별개죠 다 해줘야합니다 그내
용이죠 하나은행에서 조사팀을해서 이것은 국가 정책이 미스가 될수도있는 헛점일수도 있기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겠죠 물론 불가능한 이유는 주식을 발행하고 한달뒤인 2017년 2월15일에 주
권교부일을 잡았고 연기를 했기에 주식이 발행된 2017년 1월18일을 인정한다는것이기에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확인을 해보라는 취지의 재발송하시라는 내용인겁니다 물론 서울지법에서 임용
철이나 진병혁이가 실제로 주식을 받았다는 증언이 허위가 된다는 가정하에 적은 내용입니다
더구나 법인등기부나 증권발행결과나 주식대량보유현황이나 뭐가 잘못됐던간에 증권이나 뭐나
실제 발행을 아무것도 안했다면 그냥 둬서는 안되죠 이걸 누가 요청하냐하면 관재인이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의견 개진을 하라는겁니다 많은 이유가 의견서에 있
긴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관재인이가 삼전미수금 큰돈을 인정해서 송달을해서 큰돈
을 받으면 주식배당을 해야하는데 이때가서는 2187만주에 대해서 증권발행이라하고 배당금을
줘야합니다 아니면 관재인이 뭔데 방행된것으로 나오는데 2187만주를 만약에 팔았다면 매수한
사람들을 관재인이가 책임질수는 없는겁니다 파산부를 아예 죽일 생각입니까
아니면
관재인 본인만 특별수당을 챙기고 주식이던 뭐던 나몰라라할겁니까 이 얘기밖에는 안되는겁니
다 380여명이 함께 작성된 의견서들입니다 적어도 두개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그전것도 마찬가
지입니다 반드시 380여명 전원은 아닐지라해도 많은 주주들이 달라붙은건 맞습니다 많은 수정
과 내용들이 첨가되거나 바뀐것도 많습니다 형식이나 틀도 문자들도 많이 한자도 안틀리고 추
가된것도 많았습니다 토시하나라도 말입니다 이것을 관재인이가 존중까지는 저는 바란적도 없
습니다 저는 의견서 두개에 지금 쓰여진 내용들은 반드시 관재인이가 했어야만 하는 내용들입
니다 어짜피 언제가는 해야할 일이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하고 만약에 진짜로 하나은행장까지
전산을 봤는데 아무것도 행위를 안한게 사실이면 8000기하고 커미스를 포기할 망정 증권발행은
그야말로 국가 시책이고 정책입니다 이런한 실수의 헛점이 있다면 전세계 주식시장에도 알려서
비슷한 전산들이기에 공통으로 보고 조사를 해서 고쳐야만 하는겁니다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이것은 파산을 떠나서 뭔 착오가 생겼는지 증권발행기관에서 증권발행을 안했는데도 증권이
발행됐다면 만사를 제치고라도 이것부터 조사해서 알아봐야만하는겁니다 이게 왜 잘못된겁니까
이내용이 의견서로 들어간건데요 당연히 의견개진을 하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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