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다렸던 8월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변한건 없네요.
다만,
아하가 상장하는 그날까지 가는 과정에 예심청구하는 그날이 초초초 근접으로
가까옴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오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구요.
물론,
당장 오늘 예심청구해도 승인까지 또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상장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지는 것이니 기다림이 좀 더 자유롭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와서 문득 생각나는게
주담과 통화에서 주담의 대화가 그리 정보를 내포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통화로 해줄 수 있는 형식적인 답변만 있지 않았나란 생각입니다.
대체적으로 사측의 대외비로 묶여 있을것이니 형식적인 답변말입니다.
본 종토방을 모니터링하는 사측인지라 이 내용도 인지하리라 봅니다.
예전 주총에 간 까닭도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정보를 득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닥 없었다 보고요. 주총이후 2일 지난후 농협 수준건이 나온걸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주담은 가장 큰 흐름 아하가 상장을 준비한다 상장예심을 청구한다 와 같은 큰 그림만 제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최근 상장한 성일하이텍을 보노라면 아하도 충분히 성하와 같은 그림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하는 아시다시피 업종은 기타 화합물질제조업인데,
사업이 2차전지 및 전기차 충전기 리사이클 기업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기술특례상장으로 적자를 보던회사가 올 1분기부터 흑자로 전환되는 모습이구요.
이제 5년된 기업입니다. 자본금도 60억에 가까우며 VC펀딩으로 기관들 물량도 많습니다. 초기유통물량도 500만주 가까이 되는데, 시초가 따를 보여줬습니다. 지금도 주가는 크게 밀리지 않고 9만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하가 이런 대접을 받는건 시대를 잘 타고 난 것도 있다 봅니다. 차후 연말에 상장할 수 있다 본 아하도 충분히 그 흐름, 시대에 맞는 회사이며 상장하는 케이스가 될거라 믿습니다.
지금 주가가 횡보를 하고 있지만 지난 여름 급등 후 조정기에 즉 상장이 연기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4개월을 횡보한 적도 있습니다. 조정을 길면 긴 만큼 그
보상은 반드시 있으리라 봅니다.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또 무섭게 오르는게 주식이고 아하입니다. 차후 쩜상도 가능하리라 믿는 1인으로 꼭 그날을 볼 것입니다.
주식하다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게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아라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걸 지키면서 투자 하시나요?
아마 초기 머릿속은 그걸 기억하고 있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하는게 내가 사는 구간이 저가라고 믿고 매수하는데 그 자리가 고점이고 고가에 사서 내가 원하지 않는 장투를 하게 됩니다. 일명 물린거죠. 물려서 장투하는 투자자들 너무너무 많다는 겁니다.
올해 주식투자로 손실보는 투자자가 99.9%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함에도 너무 어설프게 투자해서 소중한 내 자산을 허공에 맡겨둔채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예가 삼성전자입니다.
9만원대 물린 개미들 얼마나 많습니까?
제 주변에도 정말 수두룩합니다. 장투한다고 하는데 물린거죠.
노후자금 넣어두고 배당이나 받지 하고 그냥 포기하고도 있고요.
포기하면 정신건강에 좋을 순 있겠네요.
5만원대 주가가 싼 주가인가요?
9만원대가 싼 주가인가요?
그런대 5만원대는 처다보지도 않던 개미들이 9만원대 올라가니 불나방이 되어
너도나도 매수한게 삼전입니다. 500만개미들이 물려있다죠?
지금 아하주가를 보노라면 삼전과 유사한 매수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주가에 망설이거나 매수자체를 생각치도 않던 부류들이 1만원 넘고 2만원가면 그때는 매수를 합니다.
주식이란게 그런겁니다.
더 낮은 주가에 얼마나 많이 살 기회를 줬는데 안사던 부류도 어느선의 주가가 오르면 그때 벌떠처럼 매수합니다. 그게 추세인데 추세가 본격 상승전환하면
그땐 매수세는 엄청날겁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추세란걸 아실겁니다. 추세의
흐름을 잘 읽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승추세로 전환하면 초기에 매집하는 부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개미들은 상승파동 1차이후 매집하거나 2차이후 매집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다시 횡보를 하거나 하락세보이면 장투하거나 손절하는 케이스.
지금 아하의 경우는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 상장을 하는 과정이니 지금의 주가는 언제든 수익구간을 만들 수 있다보여지는 구간이라 봅니다. 그 수익이 어느시기에 주식을 매수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합니다.
아하의 전기차충전기사업부가 얼마나 완성된 후 상장할까요?
상장 공모가 수요예측전 즈음에는 전충사업에 매출과 새로운 제품군으로 공모가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위치에서 상장시기가 맞춰지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차후 승인이후에는 주관사와 공모가 밴 드가 책정 될 터이고 그때 공모가는
미래 성장성에 어느정도 초첨이 맞춰진다는 것입니다, 수요예측에서 기관들 역시 미래 성장성에 따라 밴 드가 상단을 뚫고 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 시대의 흐름도 아주 중요하죠.
전기차, 메타버스, 바이오 등등에 따라 바뀌겠지만 아하의 3종 에듀케어, 헬스케어, 전기차충전기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보인다 입니다.
지금으로선 전기차충전기사업이 부각되어 더 높고 멀리 갔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 뇌피셜입니다.
선택은 본인 몫
전기차충전은 토끼와거북이
.
.
.
K-OTC 
[아하]8월입니다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