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의 조치를 시급히 내놓아야 한다.
투자라는건 그렇다!
주주들이 가치 투자를 하느냐? 투기를 하게 하느냐?
일정 책임이 있다.
아직 그 어떤 최종 결론이 나온게 없으니 좀더 기다려 봐야 한다고 본다.
예측이란 51%는 맞고..... 49%는 틀리기 때문이다.
주주들에게 일일이 밣힐수 없는 내부사정이 있어 ,,그럴수도 있고
반대로 ..사업보다는 사익을 위해 주가로 장난질 치는 경우도 있다.
부디 후자가 아닐 것이라 본다.
하지만.. 앞에서는 각종 호재. 뉴스.제휴소식들을 전하며....
속으로는 기관에서 요구하는 재무재표와 자료들을 준비하지 않햇거나
못햇다면 문제가 잇는게 아닌가?
외치와 내치를 모두 경영해야지..
여기 저기 일만 벌려놓고 ..
기업의 직접적인 성적표인 .. 매출과 영업이익 같은 핵심 문제를...
보여줄수 없다면 누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신뢰를 줄수 있을까?
본인이 길다면 길고 ..짫다면 짫은 비상장 시장투자를 하면서 ..
느낀 한가지는.....
비상장은 최소한 IPO 하기전까지.... 절대 믿을바가 못된다. 는것.
믿지마라. mou moa 다 마찬가지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mou 남발하는 기업은 일단 의심을 한다.
영업직에는 오랜 한가지 말이 있다!
아무리 방문 많이 하고 ..상담 많이 해도 ..결과가 없으면 의미없다.
오늘 상담은 매우 좋앗어.. 조만간 계약나올거야..
그렇게 자작하는 영업맨들이 있다. 아마츄어다,
프로는 상담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결론은 계약이다. 그러나 계약도 안믿는다.
계약을 해놓고 ..계좌에 계약금과 중도금 또는 잔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것은 계약이 아니다.
신입들은 이런 과정에 환호하고 자차하지만..
프로들에게는 계약 그자체도 과정에 불과하다.
계좌에 약속.약정된 금액이 들어오지 않으면 ..백지에 불과하다.
그런 경우는 영업의 세계에서 허다하다.
10여년 전 이땡박 정권 기억할 것이다.
그당시 경제대통이니 .. 기업출신이니 하면서 이땡박이 해외로
싸돌아 댕기면서 해외수주?로 뉴스 도배를 하곤햇다.
내용인 즉 거의 전부 mou
결론은 최종계약이 성립된것은 ..... 4%에 불과하다고 들엇다.
영업의 시계에서 이런 결과를 보이면 뭐라고 할까?
자네는 영업쪽과 전혀 맞지 않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게!
라는 말을 거의다 듣게 될것이다.
그냥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식 일종의 사기친 것이나 다름없다.
세일즈. 영업직에는 참 특이한 케이스에 친구들이 간혹 있다.
매일 출근도 잘하고 ..회의.미팅도 참석하고 .. 교육도 잘 듣고
고객도 부지런히 만나고 다니는데....
매월 실적을 보면.. 글세
거의 전혀 못 받쳐주는 친구들이 간간이 있다.
이유는 부녕히 있다.
이런 친구들의 경우 .. 처절한 자기 통찰과 노력을 통해서 현실을 극복하면
가까운 훗날 지점 챔피언내지 지역 챔피언까지 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반대로 조언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 하는 경우는
얼마 못가 대부분 ..사라진다. (자기 탓은 안함 )
본인이 이런 씨부림을 하는 이유는...
신입주주들은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신중하려면 ..나름대로 자기가 찾아보고 시간투자를 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실수와 실패를 조금씩 줄여나가야 한다.
노력은 하기 싫고 .. 소문에 투자하고 ..누가 좋다고 하니 하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뒤쳐지기 싫어서 하는식 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100전 99패고 1승은 우연일 것이다.
비상장시장에 투자 게시판 들어가보라.
수백은 기본이고 .. 수천만원. 억대 손실 봣다는 사람들 수두록하더라.
호재에 자의적 셀프 ..카더라 긍정회로를 경계해야 한다.
자신이 신입이다 생각하는이는 ..
절대 한방! 한종목에 때려박지 말기를 .. 간간이 보면 한종목에
10만 ~ 30만주& 씩 가지고 있으면서 은근히 자랑질 하는 이들이 잇던데..
저러다 한방에 훅갈수도 있다고 본다.
비상장은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한방에 때려박아 .. 한방에 대박을 잡을라 하다가 우찌 될지 아무도 몰라~
파레토의 법칙 8 vs 2의 법칙!
운수라는건 그렇게 쉽게 오지 않는다.
우량주? 라고 셀프오지게 희망회로 발전기 돌리더라도 ....
덜먹고 ..나누고 나누는게 그나마 유리하 것이다.
멘탈관리를 위해서라도 ..
비상장에 먼저 뛰어든 자들이 그런다.
10종목 투자해서 .. 1개만 터져도 선방한다고.. 그래서 나머지 상페와
지지부진한 종목에 손실을 그나마 복구 한다고 한다.
최대한 투명하고 건강하고 망하지 않을? 비젼이 있는 종목을 찾아 발굴해서
투자하는것이 유리하다고본다.
결론은 이브이는 좀더 지켜 보고자 한다.
내부 사정을 주주들은 모른다.
이렇다 저렇다 .... 벌써 섣불리 난리던데...
글세 회사가 뭔 생각이 있겟지..
시가을 지켜보고 .. 최악의 경우 주주들이 그때 나서도 될것이다 보고..
지금은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좀더 지켜보기로 햇다.
난 비상장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몰빵은 안한다.
비상장을 몇만주씩 가지고 있다고 은근히 자랑질 하는 이들이 있는데....
어이가 없다고 본다.
몇백주~ 몇천주 정도? 면 충분하고 .. 최대 1~2만주를 넘길 필요가
있을지 모르겟어
다른 종목을 나누고 나눠서 ..몇백~ 몇천주씩 분산하면 그게 더 낫지
싶다.
반드시 상장할 기업이라면 ..몇백주 몇천주면 충분하다.
ipo단계에서 충분히 주가가 오르고.. 공모로 넘어가면 ..
왠만하면 주당 몇천원~ 2~3만원은 가더군!
이브이는 좀더 지텨 봅세다!
난 일시적 병목현상?으로 바로보고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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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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