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패인스토퍼라는 통증치료제의 임상에 기대를 가지고 

지오엠씨에 투자를 했다가, 

갑작스럽게,

그 당시, 남편인가가 사채를 끌어다 사고를 쳐서, 

순식간에 하한가를 여러번 당하고, 결국 주식자금이 없어진,,

아주 고약했던 회사였는데,,

상폐당하고도 15년이 지나가도록 회사는 살아 있네요.

내 자금은 돌아오지 않지만,, 누가 그 손해를 보상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