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큰손 미래와 대신이 주도해 왔다는 편견 버려야 할 것!!!그런 의심의 ****점은 이들의 평단이 너무 낮다는 것!!!
기껏해 봐야 3000초반대일텐데...
그렇다면 주작후에 2400원대 3000초반대 매집은 이들이 맞을 것이고...
그 이후 이들은 갑자기 3000원 초반대 뜸해졌고 배당 지급후 잠시 랠리에
참여했다 불 붙이고 나간 것.
이후 미래의 매집을 큰 손들로 착각한 것이 오늘의 상황이 된 것이다.
미래,유안타,키움으로 물량을 매집한 것만 4000원대 진입이후 오늘까지
자료 파악해 보니 2만 5천여주 가량~
이들역시 여러 계좌를 사용 하는 듯 보이고 그런 정황들도 포착!!!
이 종목에 대해 잘 아는 듯한 구주주 들로 보인다는 것이 내 견해임.
최근 어수선한 상황 전개에도 큰손 미래의 투자패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미래 큰 손은 거의 갭 투자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적정 주가대까지 담는 스타일!!!
나머지 잔바리들은 당연히 이에 순응했는데...
5000원대 접어들어 이런 투자패턴이 싸그리 사라졌음을 자료에서 파악!!!
요즘 키움과 유안타 최저로 블록치고 일주일간 미래는 떨거지 물량들을 섭취할 뿐 간혹 블록 건드려 보지만 큰 물량이 아닌 것을 보면 확실히 이들은 큰 손 미래가 아님.
신규 세력은 아닌 듯 보이고...예전 구주주 들이 물량 탈취를 시도한 것 같다는 생각임. 물론, 목표는 속칭 깽판이 물량이었던 것 같음.
조용히 거래창에서 큰 손 흉내를 내면서... 게시판엔 큰 손들 위해성 발언을 하면서...
현재 이들은 호가창 매도물량을 접수한 채 깽판이 물량들만 골라 털려는 시도인 듯 보인다.
이미 많은 물량이 확보 됬음을 호가창에서 과시 했으며 계속적인 미래 매수로 개미물량을 일주일째 거의 독식하고 있다. 평단대는 정확하지 않지만 3000원 중후반대나 4000원 초반대일 가능성이 높다.
잘은 모르지만 이들이 5000원대에도 매도와 매수 정황이 거의 다인 것을 보면 이들은 주가 상향을 위해 들어온 세력 같아보임.
이후, 어찌 전개될 런지 모르지만 현재로 봐서는 깽판이 물량 축소가 일 1000주이상 혼자 털린 것을 알 수 있다. 남아있는 물량조차 3000여주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 조만간 그 향방이 가려질 듯도 보인다.
요즘 매수창에는 간간이 예전 악동 계좌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다.
이들역시 세력의 속셈을 알고 있지 않을까?
같은 물량을 가지고 노는 주가 전쟁에서 누가 승리자가 될런지...
큰 손들은 느긋하게 이를 지켜 보면서 개입할 시점을 노리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주들은 이 게임에서 또 다른 신규 매수자가 장투자임을 바래야 할 것이고
얼마 남지않은 이들의 물량을 소화 하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품절주 달성이란 결국 장투자들의 또 다른 진입과 대산의 향후 실적과 재료에
달려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 닐이 오면 굳이 K-OTC에 머믈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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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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