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은 GS 컨서시엄이었음.

BTO 민자추진이란 공사 완공후 소유권을 

정부에 무상양도하고 일정기간 사업권과 운영권을 

가져오는 방식을 뜻합니다. 수익성이 담보되 않는다면? 

지분 참여한 업체들이 손실과 비용을 지분만큼 공동부담하는...

 

여기 게시판 글 보니 암울하네요~

주주 분들 힘냅시다!!!

주가 훼손이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었고

실적이나 재료와는 상관없이 늘상 반복되는

이런 현상 역시 향후 줄어들 것이라 봅니다.

그런 원인은 한 집단의 물량매집 행위와

매점 매석에 의한 독점적 지위에서 비롯 됬음을

주주들 다 아시리라 봅니다.

소수 주주권 행사로 해결 될 것으로 기대 했지만

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음입니다.

소수 주주권 역시 이젠 무의미해 졌고

주주들은 대산의 미래에 올인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다만, 최근 견제세력 등장으로 

주작의 위험성은 급격히 줄어 들었으나

이들 역시 언젠가는 떠나 갈 단타성 세력인 듯 싶네요.

유통되는 물량의 85~90프로는

현재 4분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2021년 3월현재)

나머지 가능(500~1000주이상 주주)물량 다 합쳐도 7~8만주에 불과함.

10주~50주 주주들이 12200여명입니다.

장난칠 수 있는 물량 보유자(3000주~ 이상) 역시 20여명에 불과함. 

참고들 하세요!!! (기관성 매물 제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