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를 알면 쉽게 해답이 도출될 것입니다.

일전 제 글에는 소수주주권 행사자들에게 이 자를 선 고발조치 하도록

회사에 압박을 가하라 글 올려 드렸고 실제 소수 주주권 행사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됨!!! 

현재 대산의 입장은  말도 안되는 자의 일방적 주장에 해명보다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쪽으로 결론이 난 듯 보입니다.

(대손충당 관련 2012년 광양 중마 사업장 미분양으로 이어진 채권 추심 사안과 대손충당 계상 내역, 서산큐브 사기분양 관련 법적 조치와 추후 대금 추심및 대손충당 계상 회계내역을 일목요연 정리 하였으며, 제보자 손배소 청구와 형사적 고발조치를 준비하고 있음. 민형사는 해당사안을 방영한 매경 이코노미도 포함된 것으로 보임.)

지난 연말 우선주 94만주 보통주 편입 논란(이에 대한 주가폭락 견해에 대해서는 글 올려 드렸음), 그리고 분식회계 의혹?

많은 중소기업들이 주가 작전세력에 당하는 K-OTC를 보면서 늘 중도적 입장에서 글을 올려 드리지만 제 글은 주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입니다.

대산 주가는 폭락 되었으나 ....누가 이 책임을 질런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누구는 먹잇감이 되어야 한다는 자들은 그나마  일부를 팔아 현금을 쥔 자들이고

그들 역시 평단 낮은 주주들였기에 하고싶릉 말조차 피해 왔습니다만...

만약 어이 없게도 주가조작의 일환이 분식회계 의혹 제보였다면 정말 어이가 없을듯~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대산은 정부도 기관도 아닌 사기업입니다.

공익제보도 아닌 그릇된 지적수준을 가지고 이런 의혹을 제보한 자는 누구 일까요? 대산 내부자? 기사는 계속 말을 바꿔 나옵니다만 대산과는 전혀 상관없는(어쩌면 주주?) 자의 이런 의혹성 제보에 놀아난 자들이 더 문제인듯~

답은 제보자의 의도와 목적을 알면 쉽게 이 사안을 파악 하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