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에서 이번에 추천된 이사들과 채감사만 글을 쓰는지

일반 주주들은 알지도 못하는 글들도 올리네요

일반주주들은 알지도 못하는 확인 안된 얘기로 몰아가고

주주서한에 나온 배임 횡령 얘기들은 다 거짓이라 우겨대고

주주서한에 그동안 한일들과 앞으로 할일들 나와 있는데 읽지도 않는지..

내부자들이라서 어차피 실적도 알고 있을테고

셀라피도 먼저 만났다고 우기는데 메일온거 보니 2017년부터 석대표가

알고 있던 분이고....

행여 먼저 만났다면 왜 셀라*대표*은 석대표 손을 잡았을지 궁금 하네요

이번 경영권분쟁은 주연에서 석대표에 대한 해임안과 소액주주들이

경영권을 독차지하려는 이사추천 욕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요구했던 전문경영인도 싫다!

작년에도 요구했던 배당도 석대표한테 표갈수있으니 싫다!

대전 변방에 있는 회사에서 굵직한 전문경영인 뽑아놓으니 헤드헌터 수수료 냈으니 그게 문제다!

새로 추천된 이사 감사들 이력이 좋으니 그럼 석대표 이력 내놓으라!

석대표 주식 없다고 하다가 조합별 5%씩 된다고 하니 이번에 본인이름이 아니라고 우기고, 박세열도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 하니 그래도 주식없다고 주연방에 올리고

조합만기가 우리와 무슨 상관인지 그쪽 조합원들은 호구라며 욕하고

정말 주연에 바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주연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부끄럽지 않은지....

본인들의 모습이 주주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지....

이번 경영권분쟁을 마지막으로 분쟁은 사라져야 합니다.

경영권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표차이가 나야만 가능합니다.

어설프게 이긴다면 또 임시주총을 부르는 등에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내 주식수가 얼마 안된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위임을 원하시면 010 4482 3501 로 문자 보내시면 됩니다.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