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나노의 전략은..좋네요.. - 나노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중국(쿤밍)공장에는 촉매제조시설이 없는거 같네요...
이산화티타늄 원료공장만 있고 촉매원료의 중국내 공장에 공급과 국내(상주) 카탈리스트공장(촉매공장)에 공급하는거
같습니다.
아주 좋은 전략같습니다
중국내수시장을 대응하기위한 ..
촉매제조시설은 중국내에 여러회사가 많은데..(보통 외국계회사와 합작법인을 만들거나 기술제휴를 통해 촉매제조시설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이들 공장의 촉매생산 규모는 5000m3에서 만6천m3까지 다양하게있죠
그리고 이촉매공장들은 제품의 질이 떨어지기때문에 선진국의 환경법규에 대응할만한 촉매를 수출할수있을 수준은 안되는 수준이구요....되더라도 합작법인이기때문에 실제 수익은 기술적인 우위에 있는 회사가 많이 가져가는것이죠..(중국은 환경법규가 아직 선진국수준이 안되기때문에 자체촉매(중국내제작한 촉매)로 가능한거-앞으로 중국이 성장하게된다면 환경제제는 훨신강화될것임..그럼 촉매를 교체하던지 urea나 암모니아를 이빠이 투입하던지 둘중하나를 해야함)
촉매의 원료를 만드는 시설은 거의 없어서 수입하는것이죠.
그래서 원료를 중국 내에 있는 공장으로 공급하고 국내공장에 원가절감을 도모하여 하여 매출을 발생시키는거 같습니다..(마치 삼성전자가 선세계에 있는 경쟁사에 반도체를 공급하는것과 같은 것이죠) 그리고 모르시는분들 또 있을까봐 참고로 또 하나 연결매출은 같은 법인(같은 나노끼리의 매출)끼리의 거래는 연결매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중국내 원료공장 착공은 좋은 전략같네요..중국에서 나중에 공급이 수요를 넘게되면.. 내부에서 옥석가리기를 해야될거고 원료만 공급하게된 나노쿤밍법인은 이런 불가피한 싸움을 피하고 싸움구경만 하다가 이긴사람에게 더 많은 밥만 주면 되는것이죠..... 그기간동안 한국법인은 조선관련 촉매의 판매증가나 자동차관련 촉매 영업을 도모하여 중국이 자국내 수요를 감당하는동한 상주법인은 후발주자가될 중국에 대비하여 장기매출증가에대한 토대를 마련 할것이에요 경험상 조선업종에서의 촉매공급은 배에서 의장품과 같은 존재이므로 한번 선급이나 메이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되면.다른 촉매끼리의 경쟁에서도 훨신우위에 있게됩니다 (즉 실적의 우위가 영업의 우위가 되는것이죠 거기에 기술력이 포함되면 말안해도알겠지요..참고로 제가 있던 조선기자재회사의 영업부는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조선사에서 연락이 먼저 다 와서 기술지원만 해주면 영업으로 자동연결이 되는 구조였습니다)자동차 쪽은 모르겠으나 조선업종에서는 그렇더군요...여하튼 중국도.. 현재는 공급과 이 수요를 아직 한참 모자르지만..공급이 수요를 따라갈때쯤이면 나노의 매출도 상당히 증가된 상태이겠지요..올해가 아니더라도 나노는 시간문제이지 성장에대한 모든조건은 갖추게 된거 같습니다.단 저는 주식전문가가 아니라 이주식이 얼마까지 오른다 이런건 모릅니다하지만 저는 현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이고 scr시스템을 직접 다루고있습니다.그래서 저는 확신을 가진것이지요.(환경법규가 상당히 근무하는사람에게는 부담입니다 scr에 모든것을 의지하니까요 낙스 관련부분에한해서는요 그리고 ..나노에 근무까지 하여서 대표님 스타일을 조금이나마 알기도 하고요)제생각은 이런데 여러분들 생각도 비슷하실것이라 예상됩니다 솔찍히 뭔가 있기는 한거같은데...아리송하신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근데...저 3807원에 들어왔어요..다른던 몰라도 저보다 낮은 금액에 들어오신분들은 상당히 안정하셔도될겁니다 저는 지금상황에서도 꾀고점인거같은데..근데 1년있다가 보세요 얼마 얼마까지 오르는지는 몰라도 최소 50%이상은 오를 겁니다.제가 이런글들을 쓰는 이유는 흔들리지마시라고 쓰는거구요..그럼 함께가셔야겠죠^^꾹 가지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