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박그네의 관계

박그네 정권이 많이 해먹었다 뒤가 구리다 반듯이 정권연장이 최우선과제였다최후 선택 카드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밀었다 반기문은 박의 힘으로 야당의 의혹제기한 형제,조카의 사건들을 무마 시키며 승승장구 기름장어의 현란한 드리블 골대앞에서 결정적인 강슛을 날린다 정말 강한 슛이었다 박정권과 반기문이 심사숙고후 내린 결정타였다

미국 대선 당시 오바마 정권의 클린턴 여사가 많이 유리한 판세 트럼프는 죽어라 거액을 뿌리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유세로 거리를 좁히는 상황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결정타를 날렸다 `트럼프는 대통령자격이 안됩니다 인권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등` 박과 반은 완전 클린턴 여사쪽으로 힘을 실어버렸다

결국 트럼프가 당선 반은 급거 트럼프를 알현하려 했으나 거절당하고 유엔사무총장 임기후 한국행  비행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했던가 너무 높이 날았나 부다 트럼프는 절묘한 타임에 미국검찰이 반총장의 동생,조카관련 문제를 고소해 버린다 이후 반기문은 국내 정치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며 박그네는 트럼프에게 미운털 제대로 박혀 지금  독방에서 탈출을 꿈꾼다 박은 트럼프 정권이 끝날때까지 독방에서 올림머리, 주름시술, 숨겨둔 금은보화는 남에게 뺏길까봐 잠을 설친다는 후문이다 삼성포함 재계들 그리고 한나라당 모두 박과 단절해야 된다 안그러면 트럼프가 화낸다 트럼프 화내면 무섭다 미국이 세일가스를 100년간 대량생산할수있어 보물섬을 챙겨버렸다 지금 무서운것이 없다 중국한테 북한 훈수한다고 무역보복하는거 봐라  

트럼프도 중국도 북한도  모두 명박이와 그네 한나라당이 눈에 가시다 정은이 하고 피터지게 싸우니  사드에서 보듯이 자신들에게 득이 없으니 문정권을 인정하는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