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던비면 내 돈 날리 잖아.

여기서 찬티하면 이상하게 보는 이유가 이거겠지?

대주주 지분밖에 없어 유통주식이 없는데.

그럼 공모주라도 더 받으려면 안티를해서 다른 개미들

청약 못하게 만들어 경쟁률 낮춰야 하는데,

왜?

찬티를 해서 경쟁률 올리는 짓을 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개미들은 정말 주린이고.

공부해야함.

왜 찬티를 하는지 모르면 주식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주식의 무식쟁이다.

공부해라

그래야 수익률 200프로 500프로 먹는다.

난 매년 목표가 있다.

올해는 1000프로 텐버거 종목을 잡아서 수익중이다.

비싼밥먹고 여기에 헛소리 하려고 질질하는것 아니다.

장외주식은 상장전  잡아 상장하면 10배이상 터진다.

여기까지만,

수익은 나눠먹는게 아니다.

하지만 때론 모두가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