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공모주 투기꾼 동무덜!! 내사마 대그빡 터레기 나고 생판 처음 듣는 엘비루셈인가 몬가 종목에서 코뭍은 돈 다문 10주라도 냅따 질러놓고 따따따상 바라는 맨따루가 위로 방방 뛰며 폭발하는 절호의 투기질 기회가 지발로 스스로 찾아 왔습니다!
요 코로나 경기 엄동설한에 집구석에서 한 따깔 값이라도 쪼매 벌라고 그 무순 균등인가 몬가 10주 기본수량만 큰 맴묵고 냅따 겁나 질러 놓으면...
다문 1주 라도 받아서 상장 첫날 눈깜고 홀라당 팔아 최소한 만원 정도는 벌어서돼지고기 100그람에 천원, 앞다리살 완 키로그램 사가지고 꾸버서 몬생긴 마누라와 호상간 대면, 막걸리 한잔 홀짝할 거시기가 될 거시기 인지?? 도리어 다른 중소형 공모주 곤두박질 운명처럼 손해보고 쌍코피 허벌나게 쪼로록 터져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을 느낄 거시기 인지?? 즉 내 한 따갈 운명이 어찌될 거시기 인지?? 하모!!
전국의 공모주 전공 투기꾼 빠꼼이 여러분 동무덜의 알알이 영롱한 주옥같은 쪽집게 글질로 상장시 얼매 갈 거시기다(따따상 허고 쪼매 거시기 더 올라..우리끼리 멘따루 승리 댓글질 대환영!!!)댓글을 대롱대롱 달아 주시면 내사마 일일이 45도 각도 동해안 가자미 눈질로 정성스레 째려보고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두고두고 감사하것씁니다요!!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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