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배정 수량에서 외인들 몫은 배제해야 할듯

이번 카카오페이에서도 외넘들 미확약 물량은 74프로다

근데 카뱅때도 이 정도 됐으니 큰 걱정은 안 한다만

천하에 빌어 멀을 잡것들이 조금만 이익이 돼도

눈이 시뻘게가지고 달려드니

한 가지 기대되는건 카뱅때처럼 개미물량 받아내면서

이번에도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다행이 2대주주 알리페이는 카카오측 요청에 의해

매도 물량을 자제해줄 분위기니

조금 위안이 된다

장기주 카카오페이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알리페이는 카카오페이 출범 때부터 전략적 투자자며 장기적 사업 파트너라며

단기간에 지분을 매각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설명했다

 알리페이만 자제해주면 유통 물량 6프로 800만주밖에 안되니

 우상향곡선 그릴 거 확신한다

기관 확약이 70.4프로에서 59프로로 준 건는

배정물량 배당하는 중 수량문제 때문이라 하니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고

12월5일 코스피 200 지수 편입이 확실 시 되는데

연기금 물량 들어 올 거고

적어도 80프로 이상 수익 줄 거라는 믿음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