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식 ai 기업들 시가총액 비교 (7-6일기준)

뷰노  매출 13억  적자 111억   현재 시가총액 2600억
뷰노 상장후 초반 시총 4400억

솔트룩스 매출 200억  순이익 5억  시가총액 1600억
솔트룩스 상장후 초반 시총 2500억

비상장

마인즈랩 매출 80억  적자 200억   기관투자가 930억 밸류로 투자유치 263억
마인즈랩 과 와이즈넛은 판교 같은건물  지난주 심사청구 완료

루닛   매출 14억 적자 830억  장외가격 시총 6500억 상장 진행중기술평가 aa

와이즈넛 매출300억  순이익 71억 현재 장외가격기준 시총 1700억

와이즈넛은 지쇼퍼 장부상 가치로만 되어 있기에 시가로 인정받아서 수천억 된다면
와이즈넛의 가치는 크게 상승을 할것입니다.

와이즈넛이 지쇼퍼 지분 30% 보유중  매출 2100억 81억 순이익 달성 작년

시총1조로 나스닥 상장 진행중,

인공지능 기업들과 비교시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네요.

대부분의 ai 기업들은 외형도 적고 적자나 이익을 낼수 없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기술평가로 상장을 합니다.

대부분 바이오기업들이 기술평가로 상장을 했는데, 바이오 기업들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it 챗봇 회사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성공 상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인즈랩도 AA로 통과되어 이번에 예비심사 청구를 했습니다.

와이즈넛 처럼 실적 과 기술을 겸비한 회사가 없다는 뜻 입니다.

기술평가가 아닌 실적으로 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