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40만주를 400명 정도 되는 직원이 청약해서 받아가게 해놓음.

직급별 차등이니 팀장급들은 2-3만주씩 받을수 있음. 

우리사주는 담보 가치가 높아 2억 내외의 돈은 저금리로 대출받을수 있음. 

내부적으로 수요조사를 했으니 5%가져가는 거임.

대출 이자 감안하고도 이익이 되니까 받아가는 거임.

거기에 거래소, 우리은행, 하나은행, NH증권등은 수백억씩 증자에 참여 했는데 배당성향은 어떻게 될까?

지금 배당 두배 이상 나온다고 본다.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거든.

주요주주도, 우리사주 직원도, 소액 외부주주도.

어차피 땅짚고 헤엄치는 회산데, 미처분 이익 잉여금도 엄청난 회사니 이제부터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배당하는 진정한 배당주로 태어날꺼다.

배당 성향 높아지면서 주가도 우상향 예상된다.

증권금융 내부자들이 짱구라서 우리사주에 5% 우선 배정한게 아니다.

다 대출금리 배당수익 주가예상 해보고 결정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