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대표이사로 취임이후 적자 행진을 지속하고 주주를 비롯 모든 사내직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연구인 출신이기에 영업의 영자도 모르는 그야말로 바보천치이다.
제닉의 문제점은 제품을 개발하고, 물건을 전혀 팔아먹지를 못하고 있다는데 기인한다.
진켐역시 마찬가지 좋은 물건을 만들면 대대적으로 홍보도 하고 마케팅을 해서 판로도 확보하고 팔아먹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허남이라는 작자는 개발에만 몰두할뿐 팔아먹는 기술은 단 1도 없는 사람이다.
그가 계속 자리 파고 앉아 있는 이상 흑자를 기대할수 없다.
진켐 주주들도 정신 차리시라
우두머리가 어떤 판단을 하냐에 따라 조직 전체가 달라지는데, 하는 선택마다 틀린 판단으로 인해 제닉은 내년 상장폐지의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다.
그런데 진켐이 상장??? 허남이라는 인간이 앉아 있는 이상 불가능 하다.
제닉과진켐과 협업해서 나온 상품 "시아베리어"(시알릴락토스제품)같은 제품이 대표적인데, 만들어 놓고 전혀 팔아먹지를 못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허남의 영업정책이 단 1도 시장에서 먹히지 않고 있는데도 수년째 영업에는 관심도 없다.
이게 진켐에 무슨 도움이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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