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합의없이 독단적 금투세 실행 할 강심장 못할것

금투세 실행시 차기 정권 물건너가는건 기정사실

1년에 몇백명 안되는 대주주 양도세로도 주식시장이 출렁거리는데

그보다 몇백배 (5천만원 이상 수익자)더 많은 금투세로 주식시장 이탈 발생시

주식시장 쇼크 당연하고

정부는 민주당에 유예안 주고 민주당거절시 민주당 혼자 독박쓰라는 건데

내년말 대권선거 2년 안남았는데 2년유예 거절하면 폭망할거 뻔히 아는데

할수 없다는거 알고 합의파기 자신감 꽃놀이패

어차피 금투세 목적이 금투협(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외국인 등) 증권거래세 폐지가 목적

거래세폐지 만큼 5천만 이상 수익자 개미들에게 독박씌우고

최대수익자는 외국인과 기관들

금투협과 합의한 민주당 인원이 주식비전문가라 이러한 현실을 인지못했던걸로

이제와서 보니 아닌것 갖고

이재명대표는 금투세 불합리함을 인식하고 유예를 적극 검토지시

한두명 비명 의원들이 이재명에게 항의

내년말 가서 비명세력이 계속 대들지는 그때 가봐야

하지만 돌아가는것 보니 이번총선에서 비명세력 제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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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론에 대해 민주당에서 공개적인 반기가 나왔다.

이 대표가 금투세 유예에 힘을 실은 다음날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신 의원이 반기를 들면서 당분간 당내 갑론을박과 함께 진통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22.11.22 작년기사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