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품목으로는 행거, 찬열, 진열대등을 주문제작하는 회사인데 분명히 이 허접한 열린공간이라는 회사를 임의적으로 만들거나 선택해서 마치 지주회사같이 티에스엠텍을 날로 먹으려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마대열과 작전세력들이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채업자들도 끼어 있을 수도 있구요 ㅠㅠ 

소주분들중 법에 해박하시거나 전문적인 분이 계시면 해결책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었지만 그럴때가 가장 의욕넘치고 빠를 수도 있습니다. 마대열만 보더라도 역시 인간은 변할 수 없는 악마의 자식이군요. 근본이 바뀔 수는 없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