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는 심사기간만 8개월이 걸리는 현미경 심사를 통과한 기업입니다.
기술특례 제도 개선과 파투사태 충격이 나올때 최종 예비심사승인이 떨어졌다는것은 고난의 행군에 마침표를 찍는 과정이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죠!!!
년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여 년초 수요예측을 거쳐 1월말에 상장절차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여 주주님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민간 1호 기상사업자로 4천여 회원사에 기상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기상데이터를 제공, 고객이 날씨경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날씨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성화된 기업인데 상장기업 가운데 동사와 비교 기업이 전무합니다.
업계1호 타이틀을 달은 기업들의 장점은 상장기업 가운데 비교 주가가없기 때문에 세력들이 맘대로 가격을 조정할 수있다는 "한방"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카카오페이가 상장할 당시 역시도 비교기업자체가 전무한 상태에 상장이 들어가 주주들에겐 대박을 주었던 사례를 보면 케이웨더 역시 "한방"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모가 가격은 적당히 나와주면 더욱 좋습니다.
공모가대비 400%까지 상승이 가능한 조건인지라 공모가의 의미는 사실 크게 없습니다.
낮은 가격에 나와야 오히려 경쟁률이 치열해져 따따상이 나올수 있으며 따따상이 터지면 익일 역시 또 한방을 기대하기에 공모가는 적당한 가격으로 나오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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