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까지 게시판에 귀신처럼 들러 붙어서 

죽자 살자 안티글 올리는거 보면...

안티중에서도 독종 중에 독종 이네요... 

주말에도 게시판 죽돌이하면서 난리 칠 기세구만...

6년전 oled 호황기 였을때, 

아이씨디 상장할때 유통물량 500만주 였는데.. 잘 만 갔고.

그 후에 상장한 테라세미콘 유통물량 420만주 였는데.. 잘 만 갔고..

케이맥도 유통물량 400만주 였는데.. 잘 만 갔고..

오늘 상장한 모바일어플 유통물량 810만주였는데.. 잘 만 가더라..

반대로 공모주 빼곤 유통 물량이 없는 화승엔터, 엘에스전선아시아는

공모가도 못 지키고 꼴아 박던데... 이건 어찌 설명 할건가?

유통 물량이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기업의 실적과 가치로 주가가 결정되는건데...

모바일어플 게시판에도 유통 물량 때문에 폭탄 맞는다고 도배 해 놓은 놈이 있던데,

그 놈 지금 버로우 하고 잠수 탔지...

주가가 내리면 자기 말이 맞다고 개 난리 치고, 주가가 오르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종목에 가서 또 똑같은 짓 하는 독종들...

안티 뉘들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갈 주식은 가고..

못 갈 주식은 못 가는건데..

인생 아까운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남 돈 버는거 배 아파서 죽자 살자 게시판에 도배하는 놀부 심뽀 갖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