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40일간 관재인은 이유없이 송달을 바로 한다면서 안했고 안한 이
유도 어설펐습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40일간 못한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오늘 더 중요한것
은 곧바로 빨리 송달을 한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로 송달을 안했습니다 그
런데 내일이 중요하겠죠 내일은 송달을 하겠죠 그런데 안하면? 모레도 안하면 또 40일간 안하
면 말입니다 문제가 심각하겠죠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에 미라클이가 한번더 전화로 다그칠겁니
다 그런데 목요일에도 송달을 안하면 뭔가있죠 빨리 한다고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목요일에
미라클이가 또 다그쳤는데 이때도 바로 제출한다고 하겠죠 그런데 또 목요일 금요일에도 송달
을 안하면 말입니다 뭔가 문제가 큰게 있겠죠 미라클하고 토론을 했지만 내일부터 결과를 지켜
보면 압니다
그런데
내일은 송달을 하면 이게 진짜겠죠 뭐냐하면 송달을 요청하면 그다음 차례는 수석판사님이 받
아주냐는겁니다 서울지법에 송달을 해주냐 아니냐죠 안해주면 짤리는것이고 해주면 이제는 본
격적으로 진행이 시작되겠죠 그런데 수석판사님이 해줄거면 40일간 왜 가만히 계셨고 관재인은
40일간 뭐때문에 송달을 못했을까요 이유도 없이 말입니다 수석판사님이 해줄거 같았으면 당연
하지만 40일간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3월13일에 수석판사님하고 판사님들은 시스
템으로 자동으로 통보에 의해서 서울지법 자료하고 판결문들을 보셨는데요 그럼에도 40일간 관
재인에게 송달하라고 시키지 않은겁니다 관재인에게 일을 시켜야 맞는겁니다 그리고 수석판사
님하고 판사님들은 계속 서울지법 자료들을 보시겠죠 판결문도 제가 보는데도 거의 20일 정도
나 걸립니다 그렇게 보고도 이해가 안가는 이유는 재판과정을 안보닌까 판독이 어렵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한달 보름정도가 지났기에 거의 끝났겠죠 그런데 이렇게 보는동
안 관재인은 왜 40일간 방치를 했을까요 내일 송달요청을 하는지 안하는지 보면 알겁니다 오늘
얻은게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이라고 제가 분명하게 이야기를했습니다 내일
부터는 중요해졌습니다 저는 40일간 기다린것이 명분과 실리만 챙긴게 아닙니다 40일이라 관재
인도 찍소리 못했습니다만 40일간 송달요청을 못하고 안한 이유가 중요하겠죠 뭔가 있다는 사
실이고 40일간 수석판사님도 왜 방치를하고 관재인에게 일을 안시켰나요 내일 송달을 하는지
안하는지 보면되는겁니다 그리고 송달을 해도 수석판사님이 받아줄지를 봐야겠죠 내일 송달을
안하면 진짜 이상한겁니다 내일 송달 요청을 안하면 모레는 볼필요도 없고 목요일에 미라클이
가 전화해서 계속 다그쳐야죠 그러자고 40일간을 기다린 명분입니다 이제는 전화질을 막해도되
고 의견서도 수차례 맘놓고 막넣어도되겠죠 내일 관재인이가 송달 요청 공시가 뜨면 주가는 날
아갑니다 내일 관재인이가 송달 요청을 안하면 더 날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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