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쪽 사람한테서 들은 얘기.

잘만이 중국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운영,

그러나 공시자료에는 없고, 모든 구매 자금을 여기를 통해서 집행.

여기에 수익을 남기며 비자금 조성.

여기 책임자로 능력 없는 제조본부장이라는 자가 나가 있음.

이 자가, 거기 수익은 다 조성삼 회장 비자금이고,

그래서 아무리 다른 것들이 능력 없는 자기를 뭐라해도,

조성삼 회장이 자기를 못 자른다고 호언장담.

웃기는 것은, 이 자가 거기 돈을 흥청망청 써 대고,

거기 중국 직원들까지도 그런다고 함.

중국 업체들로부터 개인적으로 따로 돈 받아 먹는 것은 기본이고,

구매 쪽에서는 제조본부장을 비리 덩어리로 보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