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은 올해 상반기 최고의 검증된 바이오헬스케어 솔루션 입니다.

현재는 연 50억 이익이지만 클라우드시스템 신제품은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지케어텍이 줄상한가 기대되는 이유

1. 자본금이 적기 때문에 주식수가 적다

2. 주주수가 80명에도 구주매물이 장외에서 나오질 않는다

의사와 전병원장 , 초기 직원들 대부분이라서 물량 관리를 잘했다.

3. 국내시장 1위, 세계6위의 글로벌기업

4. 클라우드시스템은 이미 개발이 완료하여, 시험 가동중으로  올 6월부터 신규매출이 발생함.  기존 대병병원 EMR대비 패캐지형식으로 팔면 팔수록 원가가 들지 않기에 거의 수익으로 잡히게 됩니다.

기존 EMR은 1년정도 구축기간이라서 인력투입이 개발하고도 지속적으로 발생됨.

중소형용 클라우드시스템은 향후 수출까지 확대되어 성장성이 어마어마하며 시장성이 기존 대형병원용 EMR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5. 장외시세가 이미 상한가를 예상한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

코스닥 신규종목의 예상 시초가는 , 장외시장 인기에서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함

6. 대기업의 지분 확보 경쟁이 예상이 됩니다.

당장 51%는 확보가 힘들지만 , 장기적으로 서울대학병원 지분은 매각이 될것 같으며 그전에 몇십 %는 확보를 해서 경영에 간섭을 할것으로 보인다.

삼성sds 엘지씨엔에스 현대정보기술  현대오토에버 한국 5대 그룹의 si 기업의 관심분야 입니다.

7.  경쟁상대가 별로 없는 만큼 ,  신규사업 진출기업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도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병원자체적으로 솔루션 회사를 설립해서 투자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이 이지케어텍이 장기간 독점할수 있는 이유 입니다.

8. 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EMR 한국 표준화 작업이 된다면 가장 앞서고 검증된 이지케어텍 솔루션을 중심으로 채택 될것임.

병원들도 추가로 돈을 들이기전에 이지케어텍 솔루션을 선택해야 될 것임.

9. 병원용 솔루션 시장이 앞으로 꾸준하게 성장한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기존병원은 최근 솔루션으로 upgrade, 신규증축 병원은 당연히 최신 솔루션을 구축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스마트카, 원격처방등 시대에 병원용 EMR 시스템은 필수 입니다.

여기에 지방병원은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서울의 3차병원의 의료기술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빠른 응급환자 와 암환자의 치료를 유전체정보로 활용해서 치료의 시대가 오고, AI 로봇 왓슨처럼 진당과 처방까지 가능한 시대가 오게 됩니다.

이지케어텍도 수년전 자회사 빅데이터 출자하여 50%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10. 현재 시가총액이 유비케어, 제이브이엠, 인피니트헬스케어 보다 낮은 가격이며, 비트컴퓨터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단기전 승부는 공모물량 수급에 의해서 주가가 움직일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기준으로 꾸준하게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몇년후 어느새 주가는 현주가 대비 몇배 상승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