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예전 제도에요..

지금은 그런 개념은 없어졌다고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공시가 나야 그로부터 6개월이고 아니면 그해가 넘어가면

재청구가 가능한 시점이 되는거요.

즉, 이번달 공식적으로 미승인 나면 내년 4월이후 청구가 가능한 기간이 되는거요.

그리고 기술성심사?

참 몰라도 어지간히 모르네.

작금의 상황은 실적이 쭉쭉 늘어나는 상황에 무슨 기술성 심사.

이번 기술성심사는 말그대로 실적이 안되서 그랬던거고 올해부터

실적은 대폭 늘어나고 있고 또 목표 실적보다 초과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직상장 요건이 차고 넘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겁니까.

미승인 사유에 있어서도

물론 그 사유가 해결되어야 하겟죠.

만약 내부통제에 관한것이라면 회사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몇개월 안에

풀수 있는 문제요..

실적때문이라면 상당한 기간이 걸리겠지만 내부관리 문제라면 그리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니 댁의 뇌피셜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수년동안 경험을 토대로 애기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