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주총과 회생계획 신청에 대한 부당성과 관련, 

저희 3프로 소수주주권 행사자들이 바라보는 

법률적 관점에 대해 짧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합시다.

저는 이에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든 사태는 신흥산업개발 유한공사 의결권과 관련합니다.

임시주총 결론(출석인원의 2/3의결)도 의미없고, 회생계획 신청도 의미없음입니다.

이미, 두 범죄 피의자의 범죄혐의 잔혹사는 검찰로 넘어갔으며, 

모두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각종 범죄혐의중  이상영의 신흥산업개발 유한공사 

사문서 위조와 명의도용 혐의에 대해 주목 바랍니다.

의결권은 신흥산업개발 유한공사 대표이사가 행하도록 되어있고

이상영은 이에대해 측근들과 공모하여 직원들 4명을 

직접 범죄에 가담 시켜 제이엘 글로벌 코리아 지분조작과

한재준의 싸인을 명의 도용한 범죄혐의가 추가 적시된 것입니다.

이전 대표이사는 한재준이었던 것입니다.

(한재준은 2015년 2월부터 대산 대표이사 수행해 왔지만 신흥쪽은 인수시부터 대표이사 수행)

주주를 바보, **** 취급하는 현 회사측 변호인과 

직무대행 현경영진에 묻습니다.

그리고 저희 수수 주주권 행사들의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이상영의 위,불법 행위로 행해진 

신흥산업개발 유한공사의 임시주총 의결권 행사와

툭 던져진 신흥산업개발 주도 기업회생신청서는 이상영과 대산내

존재하는 범죄 혐의자들의 범죄 은닉행위를 위한 것 아닙니까?

주주들, 채권자들, 협력업체들, 수분양자들 모두 죽이는

위,불법 추가 범죄혐의가 검찰에 의해 만천하에 드러 났음에도

이를 강행하고 획책한다면 이는 또다른 범죄혐의가 될 것이고

이에의해 저질러진 모든 범죄 행위가 

원천 취소, 무효될 것임은 알고 계십니까? 

저희 3프로 소수 주주권자들은 이를위해 싸울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검찰도 바보로 여기는 이상영과 직무대행 체제라는 자들의 경영행위가

온갖 범죄로 회사를 파산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을 알고는 계십니까?

이 책임도 이상영과 그 측근 사외이사, 고문, 임직원들에 있음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주주들 위해 간략하게 2023년 초 3월초까지 이 회사의 공사 미수금 회수등 현금 유동성이 매우 좋았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관급공사 수주 비중이 높은것도 기여를 했지만 다른 원인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또 다른 범죄가 2023년 집중 발생된 것으로 추정 합니다. 이는 검찰에서 추가 파악할 것이 예상되니 이쯤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