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석대표가 주식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저 밑에 해명 되어 있구먼요.
석대표 본인이름으로 2호,11호,12호에 각 5%이상 투자를 했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보관되어 있는 조합 주주명부에 본인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는데 왜 자꾸 주식이 없다고 거짓말들을 하는지?
전문경영인을 뽑았는데도 약속 안 지켰다고 난리
박대표로부터 회사 돈을 지켰는데도 난리
작년에는 배당 달라고 하다가 올해는 준다고 하니 왜 주냐고 난리
박대표는 베트남 수출 건 수수료 꿀꺽하려 했어도 괜찮고,
본인이 안건 상정해서 본인한테 수수료 2억 넘게 지급해도 괜찮고
본인이 사내이사 이면서 솔젠트에 수수료 관련 소송 건 것도 괜찮고
본인이 우겨서 yts에 7억 지급했는데 아무것도 얻지 못해도 괜찮고
수수료만 받고 아무일도 안해서 국내 기업들로 부터 고소당한 yts글로벌에
45억 지급하자 했던 것도 괜찮고.....
박대표와 채감사가 우겨서 서울팀 구성했는데 아무 실적 없이 직원들 다
도망갔는데도 괜찮고
그냥 모든게 다 석대표 탓이라고만 우기니....이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인지
주연분들은 상식이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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