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쟁률 높음 ( 청약자 기관80% 개인20%는  전부 투기꾼임.  시초가에 무조건 팔고 튀는놈들    진짜 투자자는 아무도 없음)

오직 경쟁률 빌미로  감언이설로 시장에 있는 개미들에게 시초가 최대한 띄우게함  그리고 전부 첫날에 다 팔아먹고 튐   

2. 경쟁률높다고 장외거래 주가조작인지 진짜 그걸사는 호구가 있는지는 몰라도  시초가에 뻥튀기될가능성 높음

(시초가 뻥튀기될시  저번주 금요일에 상장한2개처럼  그냥 고점 설거지 제대로 당함)

신규상장은 세력으로 움직인다해도 무방하다. 첫날 매도 나오는 청약자들 물량들 다 누가받아서 올릴까? 세력이다.  최근 신규상장들이 분위기 좋은것도 공모가 부근에서 시작해서 세력들이 진입한것.

하지만 어떤 비융신같은 세력이  공모가대비 30% 50% 뻥튀기되는걸  기관,청약자들 씨받이노릇해줄까?

잘봐라.

이글은 성지가 될테니

내일 시초가  도박 투기 개미들이  시초가에 서로 최고가에 주문넣고 엄청나게 뻥튀기되어 시작한뒤에   결국 장대음봉으로 마감할테니

결국 웃는건 공모가에 받은 청약 투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