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의 비판 감사 합니다. 그런데 곰탱이는 너무 했네요. 댁에서는 장외 선취매로

상당한 차익을 실현하고 상장후 더욱 주가가 올라서 많은 수익을 바라는 분

같은데, 나는 장기 투자는 안하기로 결심하고,(문통이 바이오 산업 육성해야

장래 먹거리 준비 한다고 뻥치고, 아리바이오,다이노나,선바이오등을 승급시킬때

장외에서 샀다가 몇천 손해보고, 이어서 북한 관련주 사서 손해보고,! ) 기업의

 장래가치나 그런거 분석해도 현실에서 1 주일간의 손익만 계산하여, 매매하는

기법이 가장 실익이 크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그회사 관계자도 아닌 사람은

주식 매매로 차익만 보고 하는건데, 급변하는 세상에서 한시간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데,(예를들면 SKIET가 11일 오후3시20분 단일가 매매시간에

141,000원에서 157,500원까지 급등한것) 2~3년 후를 보고, 장투하는거 어려워서 안 하기로, 현대의 시간은 1분이 10년전의 한달에 해당 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주가의 변화를 예측 대처하는데 주력 하고 글도 그에

 맟춰서 씁니다. 당연히 찬반 양론이 있지요. 그런건 신경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