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근억 교수 연구경력 30년 이상, 균주 포함 특허 30건 이상, 논문 180편 이상으로 이제 막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한 다른 회사들과 비교 불허

- 오랜 연구 및 국가과제 수행을 통하여 항암, 항바이러스, 면역 조절 등 특허를 취득한 기능성 균주들을 이미 다수 보유

2. 비피더스균 배양 및 양산기술

-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취급이 쉬운 락토균이 주력이나 비피도는 혐기성으로 공기와 접촉하면 죽어버리는 비피더스균이 주력. 물론 락토균도 당연히 가능

- 특히, 파마바이오틱스로 개발 중인 균주 대부분이 비피더스균 계열이므로 비피도의 비피더스균 취급기술이 더욱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음

- 국내 기업 중에서 자체 개발한 비피더스 균주에서 배양부터 양산까지 가능한 곳은 거의 없음

- 현재 대부분의 바이오시밀러가 대장균 등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비피더스균 개발 중. 개발에 성공할 경우 정제과정을 생략하여 바이오시밀러 생산원가 절감 가능

- 가격경쟁 심화로 원가절감이 생명인 바이오시밀러 회사들이 동사의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

3. 파마바이오틱스 개발

- 많은 자가면역질환의 발병 기전이 유사하기 때문에 현재 연구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타 자가면역질환까지 파이프라인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음

- 인체에 무해한 비피더스균 기반 치료제이므로 임상 기간 단축 가능

4.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구강제품 등으로 제품군이 다각화되어 있어 리스크 분산 가능

5. 주력 균주 FDA 승인

- 최대 헬스케어 시장인 미국에 OEM/ODM이 아닌 직접 진출이 가능해짐

- FDA 승인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 계획 중

6. 안정적인 실적 및 재무구조

- 매출 및 이익의 지속적인 증가, 무차입 경영 등으로 다른 바이오벤처 대비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

- 특히,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국내시장보다는 수출에 주력하면서 수출실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7. 작은 유통주식수로 품절주가 될 가능성

- 공모규모가 작고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매우 낮음

- 대부분의 개인주주들 또한 회사 설립 초기부터 함께 하고 있으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 상장 후 지분 매각 가능성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