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입니다.

하이코어는 요란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목표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작년말부터 제품을 양산화하고 올해 판매를 시작했더군요.

매출도 작년 말부터 현실적으로 한달에 몇억씩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이번 주주총회 참석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너무 요란하게 야단법썩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미 대기업과 협업해서 안정적인 매출 채널을 확보한것 확인했습니다.

저같은 개인 주주입장에서는 작년 말에 워낙 전세계적으로 경제악화가 있고, 수많은 작은회사 큰회사가 사라져 가고 있어 불안했었는데, 이번 주주총회에서 괜히 10년이상을 버틴게 아니라고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저는 안팔고 더 같이 가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5000원,6000원 팔겠냑도 물어보시는 업자분들은 연락 안하셔도 좋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