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비상장 주식이 대체로 고평가 되어있는것 같아요
지금 상장후의
시총 기준으로 2천억이 넘는데.
바이오플러스도 상장 전에 5만원대 였는데,
지금 2만원대이고.차백신도 상장전에 1만원 전후로 거래되었어야 했는데,
2만5천원 전후로 거래되었으니,
일천주 정도 구입하셨던 분들은,
피해가 천만원이상 나온거죠.
차백신은 실제로
매출액과 순이익이 많이 나와야지
상승할것 같은데,
어찌될지는 모르겠어요.
비상장 주식의 장외가가
대부분이 고평가 되어있다고 보는게,
일부 주식은
오히려 상장 전에 파는게
이익이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물론 이건 제 개인의견이고
틀린 의견일수도 있습니다.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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