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KOSPI 상장사중 주가 상승률 1위 종목은 삼일제약으로 32.7% 상승률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임.

 하나제약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 뿐만 아니라 차세대 마취 진통제, 당료성 망막증 치료제, MRI TI 조영제 등 삼일제약보다 더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 향후 무궁한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음.

 얼마전에 바이오. 제약 업종 시황이 좋지 않을 때 상장한 바이오솔루션은 공모가가 29,000 원이었는데 오늘 종가가  51,500 원으로 대박임.

 마약성 마취, 진통제 분야는 국내사와 외국사 각각 5개사로 제한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음.

 비마약성 진통제를 개발하고 있는 코미팜은  금년 상반기 순이익이 22억원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시가총액이 무려 1조 4,403 억원임.

 하나제약은 금년 상반기에 무려 114 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마약성 진통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하나제약의 시가총액이 코미팜을 추월할 것으로 사료됨으로 중장기 보유를 하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