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으로 인터넷서비스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세계최고의 업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근래 자동차, IPTV, 모바일SW및

클라우드앱 서비스등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비고는 2018년 당시에는 약 6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 투자업계에서는 상장후 기업가치를 최소 15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을정도로 상장후 성장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고

2020년 기술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작년한해 몇않되는 AA의 우수한 등급을

받으며 기술평가를 완료하였고 한국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KTB네트워크, SBI인베스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등의 주요 벤처캐피탈들의

투자를 받으며 투자기관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주관계에서도 주목할점이 있는데 오비고의 최대주주인 장영준 사내이사는

국내자동차 전자장치업체인 디젠의 장병언 회장의 아들이며 디젠또한

오비고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어 오비고와 디젠간의 긴밀한 협업이

예상되어 오비고의 성장가능성을 더욱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글,애플같은 IT기업들도 미래차 시장에 뛰어들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선

커넥티드카 SW기술을 가진 국내유일의 기업인 오비고를 계속 찾을수밖에

없으며 이는 오비고의 끝없는 성장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존 오비고의 매출및 영업이익등의 숫자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것으로

생각되며 오비고를 찾고있는 국내및 전세계 업체들과의 관계만 지켜보더라도

앞으로 오비고의 성장가능성을 충분히 예측할수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