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FIS 솔루션 도입(내 해외 파트너가 세계1위?)

-세계1위 핀테크 솔루션 기업인 FIS와 파트너쉽을 체결

->국내에서 FIS솔루션 독점납품 중.

->높은 수준의 솔루션 제공으로 진입장벽을 형성하며 기존고객사들과의 계약강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에 유리한 위치

(FIS사는 18년도 핀테크 기업 랭킹1위, 2400개의 금융기관에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체 플랫폼 ‘GURMWI’

-은행, 금융기관, 정부부처와의 업무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 개발

->자체 플랫폼 GURMWI 는 국책과제인 ‘닥터앤서’의 공통플랫폼임

(닥터앤서: 대형병원 26곳, 의료AI기업 22곳과 함께 진행된 8대 중증질환 커버용 국책과제)

->이 과정에서 60TB의 질환데이터를 수집.

->닥터앤서는 사우디로 수출이 진행중이며 플랫폼도 함께 수출되어 매출지역 확장성을 보여줌.

->플랫폼 특성상 개발 이후 상용화 시점부터는 이익률이 급증하며 이는 아이티아이즈의 매출성장발판이 될 것.

* 반기 실적 23.7억, 연환산시 21년 기대 순이익은 47.4억

* 아이티아이즈의 고객사들이 하반기에 예산소진을 위해 집중 수주를 하다보니 매출의 60%이상이 하반기에 나오는 구조. 즉, 연환산 벨류산정은 오히려 굉장히 보수적인 산정. 20%이상 할인한 효과가 존재.

->하반기 집중의 매출구조를 감안하면 벨류산정은 23,000원이 넘어감.

->공모가 대비 60~85% 가량 업사이드 존재

*스몰캡과 매력적인 수급구조의 만남

-공모 청약에서 기본적 분석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수급구조와 IPO분위기

->아이티아이즈의 공모가밴드 상단기준 시총규모는 855억, 공모규모는 254억, 유통가능비율24%이하

->21년 소프트웨어 업종 14건의 IPO 시초가 수익률 72%

->21년 시총2000억 미만, 공모규모 200억원대 13건의 IPO 시초가 수익률 70%

->[반듯한 기업 + 우수한통계 + 우수한통계 = 훌륭한 결과] 라는 공식이 떠오를 수 밖에 없음. 

(상장 후 6개월 전까지 풀릴 수 있는 보호예수물량이 약 12만주 밖에 되지 않는 건 덤으로 좋은 상황

다만, 단독상장이 아니라 2기업 동시상장인 것은 조금 아쉬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