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츠, 스펙 빼고 미달나는 것을 저는 처음 봅니다.
2. 검색해보니
지난 5년 동안 미달 난 종목이
지누스, 코원테크, 에이비엘바이오, 뉴트리 등이 있었네요.
3. 제가 알기로
미달이 나는 경우
남은 물량을 주간사가 모두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물량은 주간사가 모두 갸져가되,
상장날 모두 팔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지누스, 코원테크, 에이비엘바이오, 뉴트리 를 살펴보니
상장날 공모가 위에서 시초가 결정되고, 종가도 공모가 넘은 경우도 있네요.
지누스의 경우는 공모가 70,000, 시초가 73,500, 종가는 83,000.
나머지는 시초가, 종가 모두 공모가 밑에서 결정됬고..
5. 저는 비록 청약하지는 않았지만,
티이엠씨도 상장날 어떨지 연구목적으로 살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6. 이렇게 미달이 나면
그 다음 공모주 모집할 때, 주간사가 공모가를 더욱 낮추려는 경향이 있어
우리 청약자에게는 조금 유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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