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코로나백신 원료 노말파라핀 국내독점 화이자 모더나등 극저온 백신제품 주문폭주중 - 이수화학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코로나백신 원료 노말파라핀 국내독점 화이자 모더나등 극저온 백신제품 주문폭주중
작년말부터 주문폭증중
전세계 코로나백신 주문이 폭증해 앞으로 수십배
주문이 들어올수있음.
국내 독점 유일한 제품 보유
현재 코로나 대유행 화이자 모더나 백신생산 미국만 10억개 도즈예상 세계로보면 코로나백신
3차분까지 2천억개가 필요함

공장 풀로 돌려도 노말파라핀 공급 못하는 사태 올수있음.
그러면 부르는게 값이됨.

한국에만 코로나백신 2억도즈 개가 필요함.

화이자 모더나 원료수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수화학에 공급계약 들어온걸로 보임.

앞으로 최고대박은 무조건 극저온 운송보관 해야하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 특성상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코로나백신 품절대란이 아니라 노말파라핀
품절현상이 올것으로봄.

중국 합자회사 세제 필수제 작년 순이익만 320억 올해 단가20%올라 더 폭증 상대업체 공장화재로 아직도 생산못해 없어서 못파는지경 거의 중국 반독점상태라함 -유투브참조-

자회사 이수앱지스 코로나백신 4월말부터 생산돌입.
현재 주가폭등해 시총이 이수화학 두배넘는 7천억

5% 지분보유 이수화학이 2대주주인 선바이오
매출50억 시총 4천억

이수화학 현 시가총액 3천억
다음주에 폭등각임.
미래가치로 보면 1조5천억이 적정 시가총액이라봄.

백신은 품질 유지를 위해 콜드체인을 사용한 저온 유지 관리가 필수다. 특히 최근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에 따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close이수화학 관계자는 “세계 각국이 백신 물량 확보에 나서며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용 노말파라핀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업기밀 상 구체적인 내용 언급은 어렵지만, 현재 추가 공급 계약을 협의하고 있는 업체들을 포함하면 올해 최대 5000톤 규모의 콜드체인용 노말파라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수화학은 세탁용 세제의 필수 첨가제로 활용되는 연성알킬벤젠(LAB)과 LAB의 원료인 노말파라핀(NP)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업체다. 세계시장 점유율은 7%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28만 톤(국내 18만 톤, 중국 10만 톤) 가량이다-기사발췌-세계4위 생산량과 점유율 필수제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