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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장수회장은 현대자동차 정몽구회장을 사기 교사범으로, HMC투자증권(현대자동차 투자증권) 제갈걸 사장을 사기범으로 고발 했습니다. 재벌총수의 경영철학이 달라저야 재벌 횡포가 줄어집니다 현대차 정몽구회장 , 그리고 HMC 제갈걸 사장, 중소기업 죽여서 되겠어요 . 재벌총수, 재벌계열사 사장이...... 낙서장

2011/08/20 13:40

왜 나는 정몽구회장을 사기 교사범으로 고발했나?

2011년 5월 31일, 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회장을 사기교사범으로 동부지검에 고발했읍니다..

물런 사기범도 같이 고발했읍니다.현대자동차투자증권 사장 제갈걸은 사기범으로 동시에

고발했읍니다.

저는 1981년 8월 31일 , 15년 전투조종사 생활을 마치고 공군중령으로 예편했읍니다.

사업을 시작했읍니다.

전자제품 제조업 이였읍니다.

운이좋았고 시절이 좋아 , 회사도 키웠고 돈도 참 많이 벌었읍니다.

공장을 확창하려고 공장부지를 사들이는곳 마다 수도권 정비제한에 걸렸읍니다.

다른곳에도 ,또 다른곳에도 허가가 어려웠는데, 이것이 돈버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

이것을 저는 제능력이 좋아 사업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했읍니다

많이도 건방저 졌읍니다.

1989년도에 미얀마에 진출하고 마래지아에도 공장을 세웠읍니다.

한국과 미얀마,마래지아, 등 1600명의 종업원이 생산을 해냈읍니다.

싸고 좋은제품을 생산하려면 , 경쟁력을 갖추어야하고, 경쟁력만 키우면

시장의 원리데로 회사는 100년도 간다고 착각했읍니다.

제벌회사의 납품은 그게아니였읍니다.

자의든 타의든 IMF를 맞아 부도도 났고, 세계를 향한 제조업의 꿈을 다시

점검하고 생각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불길속에 던저진 도산한 사업가는,

온갖 수모도 , 차겁고 냉담한 사회의 외면도, 어쩔수 없이 견다어내야만 했읍니다.

정말 견디기 힘든 10년세월이였읍니다.

무엇보다 제벌기업에 납품하는 하청관계의 사업구조는  잔인하고 무자비한 포식자 시스팀을

벗어날수 없다고 판단되었을때,   그 악몽같은 불구덩이속에서도 ,미련없이 S 전자 거래를

정리했읍니다.

그리고 같이 재기하자고  강제로 회사경영에 동참시킨 딸과 아들에게

      " 죽어도 재벌기업 납품사업은 하지말라"

      " 아니 처다도 보지말라."

마치도 유언처름 철저히 다짐시켰읍니다.

그래서 100년기업을 만들려고 리조트, 호텔업을 시작했읍니다.

2001년이였읍니다. 꼭 10년이 지났네요.

말레지아 퉁구자파 리조트를 운영하면서 52만평 리조트를 매입하게 되었거든요.

어떻게보면, 사장인 우리 딸은 S 전자 거래를 끊지읺으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4개월동안 출근도

안하고 버티어 S전자거래를 정리했으니 , 재벌기업에 단단할줄알았읍니다.

이런 우리 딸 , 우리회사 대표이사가 재벌계열사 현대자동차(HMC)투자증권에 또 속았읍니다.

아니, 나도, 이사로 있는 우리아들도 속았읍니다.

정몽구회장의 부도덕한 사기성 경영철학에 충실한, HMC투자증권 제갈걸 사장의 사기성

영업행각에 걸려들어 119억원의 돈을 날리고 철저히 도산했읍니다.

2010년 4월 30일이였읍니다.

그들의 악랄한 사기행각은 변호사들 앞세워 철저하게 법망을 피하는

재벌놈들의 수법이였읍니다.

이놈들의 사기영업행각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신흥증권을 인수하여 현대자동차구룹이 설립한 회사다."

"우리는 미국 리먼부러더스 금융위기에 아무 피해도 보지 않았다.   다 아시다시피

이 어려운 위기에 우리회사는 국내 PF (프로잭트 파이넨싱) 에는 관심이 없다.

전적으로 해외 PF 만을 취급한다."

"말래지아 52만평 퉁구자파 리조트 매입 잔금을 우리가 해주겠다.

하나은행 최정환 IB 팀장으로부터 소개를 잘받아 내용을 잘알고있다"

우리는 증권회사보다는 직접자금을 출자할수있는 저축은행을 거래하겠다는

김모영사장에게

     "우리는 회사에 이미 100억의 자금이 준비되어있다."

     " 베트남에 투자하려는 자금이 시행사 사정으로 놀고있다.

       결제만 나면 50억은 우리가 쏘겠다. (=투자하겠다)"

현대자동차가 설립한 HMC 투자증권 윤중현 해외PF팀장, 아니 하나은행 IB 팀장인,

최정환 부장 소개로 회사를 찾은 HMC 윤중현 PF팀장은 정말 적극적이였읍니다.

속지않을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사기영업 행위였읍니다.

그당시 모든 제 2 금융권 실무자들도 다 알고있읍니다.

" HMC 이놈들...재벌놈들이 사기 영업행위로 업체 죽인다고..."

" 회장님..!   그놈들 사기에요. 믿지마세요."

많은 저축은행 직원들의 진솔한 충고를 왜 안믿었는지  !

내가 자주만났던 제일은행의 지점장은 " 회장님!  HMC,절대 믿지마세요.

그친구들 거짖말입니다."

HMC 윤중현을 내가 소개 했는데 만나고난 지점장의 강력하고

진솔한 충고였읍니다.

당하고 보니 정말 악랄하고 잔인한 재벌놈들, 아니 정몽구가 지향하는

변호사 앞세우고 , 재벌이라 연막치고 중소기업  착취하는 사기행각이였읍니다.

증권의  증자도 모르는 제갈걸사장 ,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쥐어짜고,  목졸라 돈벌어준 충성스럽고

무자비한 자 를 ,사장으로 임명시켜, 교모히 사기를 교사하여 업체를 도산시키고 ,

또 많은 어려운 회사를 현혹하여 엄청난 피해를 주었읍니다.

정몽구회장의 부도덕한 경영철학과 천적이 없는 기업확창행위는 ,분명한 사기교사행위요,

명백한 업무방해 행위 입니다.

119억을 잃게하고,  30년 기업,  아니 11년동안 온가족이 50억이 넘게투자하며 꿈을 키워온

달톤 인베스트먼트 (주), 우리회사를 사기행각으로 도산시켰읍니다.

그것도 52만평이나되는  말래지아 퉁구자파 리조트를 매입하여 우리국토를 만들려는꿈 ,

교육도시를 건설하여  고개숙이고 꿈을 잃은 많은 젊은이를 패기있고 활기찬 그로벌 기업가로  키우겠다는 꿈,

  국내에는 호탤체인을,   동.서.남 아세아에는 20~30개의 연계 리조트를 장기계약하여 , 우리가 키워낸 인재들과 함께 일 하려는 꿈을  한순간 잃었읍니다.

반드시 명예도 찾고 꿈도 되찾으렴니다.

때문에 정몽구 회장을 용서할수 없읍니다. 정몽구회장의 부도덕한 행위를 용서할수 없읍니다.

만인이 재벌과의 싸움은 무모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지지 않습니다.명백한 사기행각이니까요.

죽음을 각오하고 싸울것입니다.

검찰과 사법기관이 재벌의 사기행각을 제대로 처리못하면 김장수 식 방법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몇십배 몇백배로 철저히 응징할것입니다.



개인신변도 정리했고 철저히 망했으니 더이상 나는 잃을것이 없읍니다

재벌기업의 변호사 앞세운 사기행각을 철저히 응징하겠읍니다..

저는 박대통령과 정주영 회장님을 세종대왕 다음가는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신봉자 입니다. 이런 제가  정몽구회장과 악연이 되었으니 정말 안탑갑습닉다.

정말 가난했던 우리나라를 , 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구하시겠다고,

온갓 고난과 역경을 몸소 이겨내시면서, 이나라에 희망과 발전모델을 제시하셨고,

또, 온 국민을 설득하시던 박정희 대통령.....

필립핀이나 미얀마같은 나라에도 어림택도없이 가난했던 이나라,

아니 5개년경제개발계획을 .몰아붙이시던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100년안에는 못나올 영웅 정주영 회장을 몰라보는 우리나라 정치현실을

개탄했던 내가 정몽구회장을 사기교사로 고발하게만든 재벌총수들의

경영철학을 정말 원망합니다.

.

지금 재벌총수들이 자식들 재벌만드느라 나라민심이 흉흉합니다.

재벌들이 자식위해 만든회사는 몇년안에 재벌기업이됩니다.

수십년 키워온 업종들,  수백개,수천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순식간에 죽이면서

우리나라 기업풍토를 죽입니다.

무엇보다  소기업이 중기업으로, 중기업이 중견기업으로 희망을 갖이고

성장하는 발전모델에 의욕과 씨를 말리는 재벌기업의 망국적 마피아와 같은

포식행위는 이나라 경제성장의 암덩어리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암덩어리가 커가고  있읍니다.

이놈의 재벌들  손주들도 재벌로 만들려 할것입니다..

조심해야할것입니다 .폭동이 납니다.  재벌기업을 용서 안 할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이 나라가 망하니까요.

이나라가 어떤나라인데 재벌놈들 때문에 망해서 되겠읍니까.?

중소기업이 마래지아에서 10년동안 55억을 투자하여 매입하고 있던 52만평의 퉁구자파 리조트를 현대자동차(HMC)투자증권의 사기 영업행각으로  잃었읍니다.

재벌 대기업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현대자동차구룹은 돈 한푼 안들이고도 찾을수 있읍니다.

찾아 달톤 김장수회장에게 돌려주세요

.

재벌총수의 옳바른 경영철학 만이 재벌계열사의 사기영업행위를 막을수 있읍니다.

정몽구회장은 HMC 사장을 엄벌하고 , 돈안들이고 되 찾을수있는 52만평 마래지아 퉁구자파 리조트를 찾아 달톤 김장수회장에게 되돌려 주세요.

10년동안 55억을 투자한 영원한 대한민국의 땅, 52만평의 퉁구자파 리조트를 꼭 찾아 달톤 김장수회장에게 돌려주세요

     현대자동차(HMC)투자증권 사기행각으로 도산한

           달톤 김. (장수)회장

      2011년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