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월쯤 날아갈것 같은데///./ - 뉴인텍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일단 기준선 위에서 지지를 받아주니
월요일쯤이면 날것 같은데..
아침에 잘 판단하기 바람...
그림이 아주 이뻐요..
과감한 분이면 좀 먹겠음.

어떻게하면 수익을 올리수 있나요?

이 바닥에서 성공하려면 단 한가지.
아주 간단하다.
저점과 고점을 안다면 !!!
지지선과 저항선을 안다면 !!!

저점과 고점만 알수 있다면 절대 손실을 볼수 없겠지.
별루 재미없는 장이라고 ??
아무리 장이 개판오분전이라도 오를 놈은 오르지 않는가.
못난놈이 안간다고 잘난놈도 안가나.
그럴땐 잘난놈은 더 잘가거든.

근데 진싸 고점과 저점을 알고, 지지선과 저항선을 알아서 잘난놈만 잡아내는 기가 맥힌 방법이 있긴 있는건가 ?

이 땅엔 즐비한 차칭 고수들이 넘쳐나는데
어찌 그런 방법을 얘기를 안하고 지들만 먹는디여.
후후후
그럼 주식시장 망하지.
다들 버는놈(?)만 있고 잃는분(?)들이 안 계시면 어떻게...
어차피 이 바닥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 아래서 굴러가야
하는걸................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분(?)들이
넘들이 장에 간다고
누가 그러는데 누구는 주식해서 돈 많이 벌었다더라.....
아주 기가맥힌 소스가 있는데 대박감이라더라.................
내가 잘아는 펀드매니저가 있는데
고수중의 고수라더라.................................................................
하는 얄팍한 귓바퀴덕에 홀린 듯이 입문하여
한두번 소 뒷걸음질치다 쥐잡듯이 어쩌다가 쥐꼬리만한
유혹의 꿀맛을 보고는 지가 무슨 주식의 도사인양
기고만장하여 있는돈 없는돈 바리바리 쑤셔넣고는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될 환상에 젖다가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반토막되어 깡통 되고
몸 망가지고, 가정 파탄나고,  결국엔 영혼마져
황폐해 버린게
이 땅에 수많은 불쌍한 개미들의 모습들이 안닌가.
어쩜 당신의 자화상을 못난 어떤 이가 먼저 보여 주는것일지도 모른다.

기본적 분석이니, 기술적 분석이니 하면서
이평선이 어떻고, 거래량이 어떻고, 모멘텀이 이렇쿵,
음봉이니, 양봉이니, 팬의 원리니, 주가의 되돌림현상이니,
뭐니 하면서 그딴 것들을 연구하느라
굳어버린 돌빡이 얼매나 고생을 했었던가.

담배에 절어버려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진 머리로
그딴것들을 공부하느라 쏟은 정성과 시간을 예전에
그렇게만 공부했더라면 지금쯤 판.검사가 되었있을거다.

왜 그렇게 생판 모르던 주식이란 괴물에 대해 공부를
했는가.
그건 단 한가지.
여우같은 여편네와, 토끼같은 자식들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부르짖던 이 노래 때문이었지.
!! 우리의 소원은 대-박, 꿈에도 소원은 대-에-박,
   이 생명 다하여 대-박,
   대박을 만들자........ !!

다 필요없어.
쓸데없는 잡동사니 쓰레기 정보들은 다 버리고
오직 한가지 저점과 고점만 알아도 우린 이 바닥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타를 치는거야.

뇌세포를 깨끗이 청소해 버리자.
내가 알려주는 방법대로만 한다면
(물론 기본적으로 본인이 열심히 노력 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지만..................)
내일부터 당신은 최하 월 30%- 50%이상의 수익은 무조건 보장이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의 내공에 따라 한달에 백%이상의 수익도 먹을수 있을 것이다.

우리 더 이상 깨지지 말자.
이제부터는 벌자.
그냥 조용히 배우고 조용히 매매해서 많이 많이 벌어서 가정의 평화와 미래를 설계하자.
그대 그걸 알고 싶지 않은가 !!!
019-9285-5252  로 확인바람
난 사기꾼도 아니고 고수도 아니다.
난 급수가 없다.  그렇다고 이 글이 심심풀이 장난 글은 더더욱 아니다.
용기 있는자만이 미인을 취하듯이
일단 가능성에 도전하는 것 만으로도 당신이 꿈꾸는 환상은 환상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당신의 손앞에 한걸은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는걸 우린 알지 않는가.
아마 내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개미투자자 여러분의 성투를 간절히
기원 하며 주식시장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많은 분들께 전수하지 못함이 사뭇 애석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