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포앤티 주식을 350원 이하로 나오면 매일 사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35,000주가 넘었네요.
저는 3년전부터 70,000주를 가지고 있던 주주입니다.
현재는 10만주가 넘었습니다.
오늘도 220원에 10주를 누군가 내놓길래... 제가 매수했습니다.
그래바야 2,200원 이니깐.
그후 바로 하한가로 5000주 매수가 생겨서 바로 회사의 주식가격을
하한가로 220으로 만드네요...
본인들이 거래를 안했으니 주_가_조_작은 아니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들은 매일 이 짓거리를 하여 회사의 주가를 2~3백원대로 유지 시키고
있습니다.
왜 이런짓을 할까요?
현재 개인주주들이 적어도 100여명 아니 200여명은 되지 않을 까 싶은데..
개인 주주들의 관심을 버리게 만들기 위한 계책인듯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떨어져도 연매출 60억이나 하는 회사의 홈페이지가 저모양
으로 관리하는 거겠죠... 5년전부터 아예 홈페이지를 버렸더군요...
포앤티 대주주이자 대표는 100만주 정도의 회사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에는 현금성 자산이 30억정도 있고.. 건물과 토지가 현시세로 20억 정도
합니다.(재개발예정이라고 합니다.)
풍문으로는 현금성 자산 50억의 가치를 35%의 주식을 가진 대주주가
주당 3,000원으로 30억에 팔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회사의 관리가 이모양 아니겠습니까?
주식은 220원에 일부러 내리려고 매일 장난치는 누군가는....
누가 사주해서 이런짓을 할까요?
검찰에서 수_사하면 금방알텐데... 이런것은 주가_조_작이 아닐까요.
경영진들은 매출이 떨어져도.... 자신들은 급여를 많이 안가져가고 있고..
회사의 감사도 전 대표를 활용하여 급여를 최대한 조금주면서...
회사를 운영함으로서... 본인들은 회사에 누를 안끼치고 있고..
도덕적해이와는 먼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이런 짓들을
하고 있겠지만..
개인주주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장난하지 마세요..
제발 열심히 해서 회사를 살리고.. 상장도 시키고.. 개인주주들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할건대....
이곳 경영진은 목표가 따로 있는듯... 합니다.
현재 저는 포앤티 주식 10만주가 있습니다.
제가 이제 350원이하로 나오는 물량은 제가 무조건 사겠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1주당 현주식가치는 대략 2000원 입니다.
자산가치가 50억 / 주식수 270만주 = 1,851원 (한주당 가치) 입니다.
여러분 절대 싸게 팔지 마세요...
올해까지 보고
경영진이 정신차리지 않으며...
개인주주들이 뭉쳐서 경영진을 정신차리게 혼내주어야 할것같습니다..
이제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잃어버린 내돈과 주주로서의 가치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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