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oecd 선진국은 1인당 교부금이 증가하면 모든 나라가 사교육비가 감소
전세계에서 1인당 교부금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데 사교육비가 감소하지 않고 증가하는 유일한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효과는 보지 못하는 나라 즉 헛돈 쓰는 유일한 나라
킬러 수능 수학 백날 풀면 뭐합니까? 실무에서 소위 명문대 출신 건설관련업계 사람들 단순한 구조역학도 이해조차 못하는데
킬러 수능 영어 백날 풀면 뭐합니까? 한국 미국유학생 미국 대기업 취업 H-1B 비자 발급조건이 불리한 이유가 영어구사능력 수준 이하로 유명 한데
포춘 500대 기업 CEO의 30%가 인도계이며, 미국 유학생 전체 H-1B(취업허가)의 70~80% 인도공과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싹쓸이 나머지 20~30%를 전세계 유학생들이 나눠갖고 있다. 또한 지난번(작년 9월) 인도 최상위 IIT를 졸업한 인도 수석 IT엔지니어집에 초대되어 방문했을때 인도 친구가 보여준 인도수능수학을 보고 내눈을 의심, 난이도가 너무나 너무나 쉬웠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인은 어떻게 미국진입 IT 인재배출 세계1위가 되었으며 현재 인공지능시대에 요구하는 AI 창의성에서 인도인은 왜 세계최고가 되었을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트위터, 마스터카드, 스타벅스 의 공통점 이들회사의 CEO가 대부분 인도 출신 CEO, 한국 수능보다 훨씬 쉬운 인도 수능입시로 미국 실리콘밸리 IT엔지니어의 30%를 차지하는 인도 공과대학 출신 인도인, 추가로 한국은 이공대 졸업생중 미국유학시 실리콘밸리 취업률이 10%미만인데 인도인은 50% 이상 H-1B 비자 발급조건을 미국 IT대기업이 인도인에게 유리하게 허용해줍니다 결정적이유는 영어구사능력, 인도유학생과 한국유학생이 비교불가일 정도로 한국유학생의 영어구사능력이 너무나 많이 떨어지기 때문임. 물론 한국유학생이 인도유학생보다 평균적으로 토익점수가 높지만 실무 원어민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인도유학생과 비교불가일 정도로 한국유학생이 수준이하입니다. H-1B 비자 발급조건 미국 대기업들이 인도유학생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제시하는 이유가 인도유학생의 영어구사능력이 원어민 수준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구사능력은 세계최고수준이면서 인도 고교 영어 시험은 한국과 비교불가일 정도로 쉽습니다.
킬러 킬러 하면 뭐합니까? 단순구조역학 이해도 못하기에 부실시공하고 미국 대기업 에서는 다른나라 대비 영어구사능력 수준이하 취급받으면서
<인도 친구 대기업 직장내 미국인 동료들에게 말하듯 같은 속도로 한국인 동료들에게 말하면 대부분 알아듣질 못한다고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들에겐 적당한 속도와 명확한 발음으로 맞춰준다고, 그러면 본인들이 잘하는 줄 착각하는 한국인 동료들이 있다고 아니 대부분 착각한다고, 그래서 미국인 동료들과 함께 대화하면 거의 끼어들 질 못한다고, 처음엔 조용한 성격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알아듣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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